{"product_id":"book-9791196281243","title":"걷기를 생각하는 걷기","description":"“그냥 나가서 걸어보자! 숨도 좀 쉬고!”\u003cbr\u003e\n함부르크에서 로마까지, \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냥 신선한 공기를 마시고 싶어서’ 떠난 \u003cbr\u003e\n\u003cbr\u003e\n100일간의 특별한 걷기 여행\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걷는 것을 얼마큼 좋아하는가? 걸어서 가면 신발 말고 다른 것을 챙기느라 머리 아플 일이 없고, 누가 새치기를 한다며 얼굴 찡그릴 일도 없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어느 여름, 독일 유명지 〈슈테른〉의 30년 경력 기자 울리 하우저는 태양이 빛나는 남쪽으로 가고 싶어서 회사를 그만두고 집을 나선다. 등에는 아들이 쓰던 작은 배낭 하나를 멘 채, 아무런 계획 없이, 산책하듯 어슬렁어슬렁. 그냥 신선한 공기를 마시고 싶어 시작한 여행이다. 또 걷는 일에서 무엇을 배울 수 있는지, 계속 오래 걸으면 우리의 머리와 다리에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도 무척 궁금했다. 이 가벼운 생각은 꽤나 긴 여정이 되었다. 함부르크에서 로마까지.  \u003cbr\u003e\n\u003cbr\u003e\n저자는 우리 모두가 평소에 ‘이곳’에서 ‘저곳’까지 정해놓고 서둘러 걷는다거나, 차를 너무 오래 타거나, 너무 오래 앉아 있거나, 우리 자신을 너무 돌보지 않는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 역시 이런 틀에서 벗어나고자 빡빡하게 정해진 일정 없이 오직 자신의 발소리만을 들으며 숲과 들판을 걸어간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우리에게 어서 나가 걸어볼 것을 권한다. 그저 자신을 믿으면서, 당연하듯 교통수단을 이용하지는 말고, 머리로 생각하는 대신 몸을 움직여보라고. 굳었던 근육을 풀어주고 최대한 활용하라고. 자신을 발견하라고. 늘어나는 대로 쭉쭉 뻗고 발길이 이끄는 대로 가라고. 하루 종일 신나게 움직이고 여기저기를 뛰어다녔던 우리의 어린 시절 그때처럼!","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4337849596,"sku":"9791196281243","price":17.9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6281243.jpg?v=1776432599","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6281243","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