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6297459","title":"허들","description":"청춘 세대의 수많은 허들은 \u003cbr\u003e\n\u003cbr\u003e\n누구나 뛰어넘어야 할 과정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의지·성찰·도전 정신으로 행복의 가치를 찾기 위함이다.\u003cbr\u003e\n인생의 허들. 왜 피하려고만 하는가? \u003cbr\u003e\n\u003cbr\u003e\n허들(hurdle)=장애물. 허들 경기에서 역량을 갖춘 누군가는 시원하게 넘고 부족한 이는 미처 뛰어넘지 못한 채 발이 걸려 넘어지고 만다. 한 번의 삶을 사는 모든 인간이 살아가는 모습과도 닮은 부분이다. 그런데 우리 인생을 끝없는 허들 경기라고 생각해보자. ‘여전히 답 없는 세상이다’라며 쓴웃음 지을 지도 모르나, 오히려 한두 번 넘어지는 것쯤은 큰 고생이 아니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 문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대부분의 청춘 세대가 바라보는 현실과 미래는 여전히 불확실성으로 가득하다. 이를 고려한 ‘맞춤형 교육’은 단계적인 발전을 거치고 있음에도 ‘시대의 진정한 리더’를 양성하기 위한 정책적 힘은 여전히 부족해 보인다. 대학에 진학해 원하는 분야의 지식을 충분히 얻고 이를 자신이 속한 사회에 기여한다는 ‘순환의 원리’ 또한 멀어져 간다. 대신 이토록 힘든 사회에서 살아남는 방법만이 부각되는 상황이다. 어째서인가. 청춘 세대 대부분이, 현실의 허들 경기 한판을 겪는 대신 어떤 방법으로든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크기 때문은 아닐까. \u003cbr\u003e\n\u003cbr\u003e\n청년운동에 몸담았던 저자는 그들의 심적 갈등과 현상을 충분히 이해한다. IMF 상황에서도 비교적 일자리를 쉽게 구한 1990년대 세대와, 사회 기득권이 된 그들이 현실을 올바른 방향으로 바꾸지 못하는 현 세태까지의 긴 시간을 직시해왔기 때문이다. 대학에서 학생들을 만나며 고민과 해결책을 토로하기도 했다. 단지 안타까운 것은, 대부분의 젊은이가 본인 앞의 장애물을 넘으며 성장하고자 하는 큰 의지를 지니지 않은 사실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7019123964,"sku":"9791196297459","price":15.5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6297459.jpg?v=1776450140","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6297459","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