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6297497","title":"천궁도와 별이야기(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점성술에 근거한 항성별 운명 해석. \u003cbr\u003e\n\u003cbr\u003e\n 67개 별이야기는 인생과 상관관계를 지니며 \u003cbr\u003e\n\u003cbr\u003e\n삶의 변화를 반영한다.\u003cbr\u003e\n국내 최초로 ‘항성론’을 \u003cbr\u003e\n\u003cbr\u003e\n체계적으로 서술한 점성학 서적\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 서양 고전 점성술은 태양, 달, 수성, 금성, 화성, 목성, 토성의 일곱 행성(planet)이 핵심이자 주체가 되는 체계다. 따라서 점성학적 명제를 구성할 때에는 일곱 행성이 ‘주어’가 되며, 열두 사인(sign)이나 열 두 하우스(house)는 ‘서술어’ 역할을 담당한다. 항성(Fixed Star), 즉 별 역시 주어가 되지는 못 하며, 사인이나 하우스와 비슷하게 일곱 행성에 대한 서술어 역할을 맡는다. 단지, 같은 서술어 역할이라도 항성이 그들과 구별되는 점이 있다면 사인(황도 12궁)과 하우스가 눈에 보이지 않는 가상의 구획인 데 비해, 항성은 실제 육안 상으로 관측 가능한 실체라는 사실이다. 항성은 행성처럼 실제로 밤하늘에서 하나하나 보고 확인하며 구분할 수 있는 대상이며, 비록 행성을 보조하는 서술어 역할이라 해도 각각의 항성은 사인이나 하우스가 가질 수 없는 ‘개체성’을 내포하고 있다. 너무나 멀리 떨어져 있어 우리 태양계에서 주인공이 될 수 없을 뿐 각각의 별이 실제로 위치한 항성계에서는 바로 이들이 주인공인 것이다. 주어와 서술어라는 역할 차이가 있지만, 이처럼 행성과 항성은 눈에 보이고 구분할 수 있으며 개체성을 가진 천체라는 공통점을 지닌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 고전 점성술에서 항성 관련 내용은 각론(各論)에 속하는 만큼 기초 분야는 아니다. 즉 천궁도 해석의 중심이 되기보다는, 사전에 행성과 하우스 등을 분석하여 기본 골격이 잡힌 상태에서 살을 붙이고 디테일을 만드는 역할을 맡는 것이 ‘항성(fixed star)’이다. 각론이자 해석의 디테일을 풍요롭게 구성하는 항성의 용도는 고전 점성술의 기본 틀이 마련된 현시점에서 더욱 빛을 발하며, 따라서 바로 지금이 고전 점성술 연구에 항성의 체계화를 적용하는 데 적기라고 할 수 있다. 특히 한국의 고전 점성술 연구 수준은 영미권이 선도하던 트렌드를 따라잡는 수준을 벗어나, 이제는 기존 체계를 통합하여 새로운 기법을 정립하는 단계에까지 발전한 상황이다. 이런 시점에 20여 년간 점성학을 연구하고 가르쳐온 전문 저자가 출간한 책 〈천궁도와 별이야기〉는,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항성론 집필서로서 큰 의미를 지닌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313426172,"sku":"9791196297497","price":43.8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6297497.jpg?v=1776014233","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6297497","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