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6314040","title":"찌찌가 뭐라고","description":"‘여자 가슴은 너무 없어도 안 되고 너무 커도 안 되지’, ‘‘아줌마’처럼 처지지 않으려면 브라를 해야 해’,\u003cbr\u003e\n\u003cbr\u003e\n‘브라를 해야 하지만 끈이 보여서는 안 돼’\u003cbr\u003e\n\u003cbr\u003e\n우리 몸인데, 왜 우리의 언어로 말하지 못했을까.\u003cbr\u003e\n갑갑한 브라에서 벗어나 온전한 나의 몸으로 살고자 하는 ‘탈브라 지향자들’이 모였다. 여성의 이야기를 기록하는 허스토리와 페미니스트 일러스트레이터 Dam이 ‘가슴’과 ‘여성의 몸’을 주제로 집담회를 열었고, 진진, 정찬, 토은, 나나, 날개, 한발짝이 이에 응답하여 모여 주었다. 이렇게 만나게 된 각 사람의 이야기를 인터뷰를 통해 더 깊게 들어 보았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여성으로 사회화된다는 것은 남성의 시선에 자신을 평생을 걸쳐 규율하게 되는 일이기에, 가슴에 대한 이야기는 자연스럽게 ‘여성의 몸’에 대한 이야기로 이어졌다. 여성들이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몸에 대해 어떤 규제와 억압의 경험을 했는지, 그것을 어떻게 느끼고 기억하는지의 이야기를 듣고 기록했다. 또 여성성을 체화하도록 하는 이러한 남성 사회의 규범을 깨닫고 이에 저항하는 여성들의 일상적 투쟁의 경험도 함께 담았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여섯 명의 인터뷰이들은 가슴과 몸에 대한 다양한 경험을 들려 주었다. 여성들의 몸 이야기에는 불합리한 상황, 억압의 경험들이 많이 있지만, 이 이야기들이 그저 어둡고 우울하게만 받아들여져서는 안 되었기에 일러스트는 각각의 에피소드에 유쾌한 한 방을 날리는 장면들로 그려졌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3375322364,"sku":"9791196314040","price":17.9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6314040.jpg?v=1776429429","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6314040","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