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6328726","title":"성서속의 상징(개역개정판 2판)","description":"성경 묵상과 이해를 돕는 192개의 상징\u003cbr\u003e\n상징은 “표현하는 표시”(signum significativum)와 “대리하는 표시”(signum repraesentativum)\u003cbr\u003e\n로 구분한다. 상징은 그 자체에 의미가 있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초월한 실제(res)를\u003cbr\u003e\n나타낸다. 기독교의 대표적인 상징인 십자가는 구원의 표시(signum)이다. 십자가 형태의\u003cbr\u003e\n것은 도처에 있지만, 믿는 자들에게는 부활의 상징이 된다. 성찬식에 올려진 빵과 포도주는\u003cbr\u003e\n성체 성혈을, 물고기는 정화와 죄 사함을, 비둘기는 성령을, 어린양은 희생 제물이 되신\u003cbr\u003e\n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낸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세상의 모든 피조물은 실체인 동시에 상징이다. 그것을 눈으로 보이는 실체로만 보면\u003cbr\u003e\n안 되며, 그렇다고 상징으로만 보아도 안 된다. 하나님은 계시의 하나님이신 동시에 신비의\u003cbr\u003e\n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한 눈으로는 계시의 하나님을 보고, 다른 눈으로는 감추어진\u003cbr\u003e\n하나님의 신비를 보아야 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에서는 각 상징을 다섯 입장에서 해석했다: (1) 고대 미토스; (2) 구약성경; (3)\u003cbr\u003e\n신약성경; (4) 기독교 전통들; (5) 예술. 그러나 각 부분과 관련되는 해석을 구하지 못했을\u003cbr\u003e\n경우는 생략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상징은 실체를 지향하는 역할을 할 뿐이다. 그것을 실체로 여김으로써 많은 오류를\u003cbr\u003e\n낳고 있으며 기복적인 신앙을 산출한다. 다시 강조하는 바는 상징은 하나님을 가리키는\u003cbr\u003e\n것이지만, 즉시 그것을 “덮고 감추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범신론적 기독교가 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4330902780,"sku":"9791196328726","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6328726.jpg?v=1776432544","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6328726","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