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6342241","title":"지천에 천대받고 깔려있는 식물이 명약(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평생 농사를 짓다보니  꽃과 풀, 나무들을 많이 접하게 되고,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 어릴 때는 부모님을 따라 논, 밭으로 많이 다니게 되었다. 봄이면 산과 들로 뛰어다니면서 꽃을 꺽으며 놀았고, 여름이면 소 먹이러 이산 저산 다녔고, 가을이면 온 산천이 붉게 물들고 가을걷이 하는데 따라다니면서 일을 도왔다, 겨울이면 땔나무 하느라 온 산을 다니기도 하였다.\u003cbr\u003e\n\u003cbr\u003e\n 이러다 보니 어릴 때부터 흙과 접하고 나무, 꽃과 어울려 생활 한 것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 농사를 짓다보니 언제나 식물을 접하게 되고 관심을 가졌는데 알고 보니 그중에는 우리가 모든 것이 그러하듯이 과일에도 약이 되는 것이 있고 독이 되는 것도 있다. 채소도 마찬가지다.\u003cbr\u003e\n\u003cbr\u003e\n 그러나 그 모든 것이 그냥 먹는 것이 아니라 알고 먹으면 약이 되고 모르고 먹으면 독이 되는 것도 우리 주위에는 많이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 못 먹는 잡초 중에도 좋은 약이 되는 것이 있는가 하면, 늘 먹는 과일도 많이 먹으면 안되는 것도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 이번에 이 책에 실린 것은 천대받는 것이 약이 되는 것 지금은 귀한 것이 된 보리, 배추, 양파, 파 등도 한때는 천덕꾸러기 신세를 면치 못했으나 옛날 귀하게 여긴 것 보다 더 비싸니 말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 그래서 필자는 수십 년 전부터 그때마다 신문, 잡지에 투고하기도 하였다. 그 당시는 천덕꾸러기라 내버릴 때도 약이 된다니 더 많이 먹게 된 일도 있었다. 그것이 도리어 지금은 귀하신 것이 되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 아무리 하찮은 것이라도 어떤 때는 좋은 약이 되는 것이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래서 이 책에는 우리가 쉽게 접하면서 천대받는 것을 많이 열거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4139504892,"sku":"9791196342241","price":22.2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6342241.jpg?v=1776431544","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6342241","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