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6362614","title":"플렉시테리언 다이어리","description":"장대한 시작은 아니었다. \u003cbr\u003e\n완벽한 과정도 아니었다. \u003cbr\u003e\n다만 장 볼 때는 동물성 식품을 사지 않는다는 원칙만 지켰다. \u003cbr\u003e\n그리고 5년. 가끔 외식할 때나 누군가 준비해준 음식을 먹을 때를 빼면, 우리가 만들어 먹는 음식은 완전 채식이 되었다. \u003cbr\u003e\n  \u003cbr\u003e\n기본적으로 채식을 하지만 개인적 욕구나 사회적 상황에 따라 육식하는 사람들이 있다. \u003cbr\u003e\n육식에 한 발을 걸친 어중간한 채식인-플렉시테리언 Flexitarian. (flexible+vegetarian) \u003cbr\u003e\n  \u003cbr\u003e\n지나친 육식은 자연 자원을 낭비하고 환경을 파괴한다. 누군가 가축을 무참히 다뤄 식욕을 채울 때, 다른 누군가는 식량 분배 불균형으로 배고픔에 지쳐 잠든다. 현재 우리가 마음껏 누리는 육식은 지구에 기대 사는 모두를 위해 지속할 수 없다. 이 사실을 영화 한 편으로 깨달은 부부는 이튿날부터 채식을 시작한다. \u003cbr\u003e\n가야 할 길은 분명하다. 육식 줄이기. 그러니 완벽할 수 없다고 채식을 시작하지 못하거나 중도 포기할 순 없다. 아름답고 신비로운 자연, 곁에서 온기를 나누는 고양이, 그리고 뒤뜰에서 제 할 일 하는 벌들에게 부끄럽지 않도록 최선을 다한다. \u003cbr\u003e\n〈플렉시테리언 다이어리〉는 집에서 완전 채식을 유지하는 비결과 식물성 재료로 다국적 요리를 만드는 법을 소개하고, 채식이 소비 생활 전반에 끼친 영향도 돌아본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3440334076,"sku":"9791196362614","price":15.7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6362614.jpg?v=1776429975","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6362614","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