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6372934","title":"조선현대문학사(1900~1941)","description":"저자 회월 박영희는 우리 현대문학 현장에서 중추적 역할을 담당한 중심인물로서 수많은 작품을 쓴 작가이자 비평가다. 카프[KAPF]의 핵심멤버로 활약하다가 ‘얻은 것은 이데올로기요 잃은 것은 문학이다’라는 말을 남기면서 탈퇴한 후, 자의반 타의반 친일의 길로 들어선다. 해방공간에서 문학이론서를 집필하고, 그동안 문학현장 경험과 방대한 자료를 바탕으로 하여 본서를 집필한다. 그런데 그 당시 사회 분위기나 여건상 출간이 어렵게 되고 원고(原稿) 뭉치가 수난을 당한다. 이에 백문식이 문장을 가다듬고 정리하여 읽히기 쉽게 본서를 펴내는 바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  1. 이 책은 〈사상계〉(1958.4~1959.4) 잡지에 연재된 현대한국문학사(서론, 제1, 2편)와 〈박영희 연구(김윤식 저)〉의 부록에 실린 현대조선문학사(제3편)를 합본하여, ‘조선현대문학사’란 원고(原稿) ‘머리말’대로 제목을 붙여 엮은이가 편집\/교주(校註)하여 단행본으로 정리한 회월 박영희 문학사의 결정판(決定版)이다.\u003cbr\u003e\n  2. 저자의 집필 의도와 내용을 크게 흩트리지 않는 범위 안에서 군더더기 부분을 일부 생략하고, 성긴 표현과 어려운 낱말은 읽히기 쉽게 고쳤다. 그리고 현대 맞춤법에 따라 교정·교열하고 한자는 가급적 한글로 바꾸어 가독성을 높이려고 하였다. \u003cbr\u003e\n  3. [덧붙임] Ⅰ. 문학상 공리적 가치 여하(如何)  Ⅱ. 작가로서는 무의미한 말  Ⅲ. 조선프로문예운동의 선구자  Ⅳ. 최근 문예이론의 신전개(新展開)와 그 경향  Ⅴ. 작가들의 전향(轉向)에 관하여- 5편의 관련 논문을 실어 본문의 깊이 있는 이해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623064828,"sku":"9791196372934","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6372934.jpg?v=1776020756","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6372934","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