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6373221","title":"한때 가까웠던 사이","description":"꾹꾹 눌러둔 감성을 표현하고 싶은 사람들에게…\u003cbr\u003e\n\u003cbr\u003e\n나의 감성을 표현해줄 언어를 찾고 있는 사람들에게…\u003cbr\u003e\n\u003cbr\u003e\n싸이월드식 감성을 그리워하고 있을 당신에게…\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이 SNS를 장악하기 전, 우리들에게는 ‘싸이월드’라는 신나는 놀이터가 있었다. ‘도토리’ ‘BGM’ ‘일촌’ ‘방명록’ 등으로 상징되는 싸이월드식 감성은 그곳을 놀이터 삼아 그 시절을 살아갔던 사람들에겐 아득한 그리움으로 남아 있다. 그때로 돌아가기엔 SNS의 플랫폼들이 너무나 디지털적으로 변해버렸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저자 강지후는 싸이월드식 감성이 잔뜩 묻어난 에세이를 독자들에게 선보인다. 실제로 그는 싸이월드가 한창 유행할 때 그곳을 놀이터 삼아 차곡차곡 글들을 써내려갔다. 제목 〈한때 가까웠던 사이〉에서 볼 수 있듯, 그의 글에선 ‘사랑’이란 굵직한 키워드에서 파생하는 특유의 감성이 퍼져간다. 한때 사랑했던 사람들, 그 사랑에 아쉬움을 안고 사는 사람들, 다시 그 사랑을 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그의 글들은 공감과 위로와 ‘그 시절을 떠올릴 수 있는 감성’을 선사할 것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저자 강지후는 이렇게 이야기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제가 좀 비관주의자라서, 누군가에게 희망을 준다는 말은 \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리 와닿지 않더라고요. 그래도, 내 감정을 누군가가 \u003cbr\u003e\n\u003cbr\u003e\n같이 공감해주고 교감하고 싶은 마음은 늘 있었어요. \u003cbr\u003e\n\u003cbr\u003e\n제가 쓴 글들을 모르는 사람이 읽어주길 바라기보다는 \u003cbr\u003e\n\u003cbr\u003e\n나의 주변 사람들이 읽고 댓글로 피드백 해주는 순간들이 \u003cbr\u003e\n\u003cbr\u003e\n참 행복했던 것 같아요. \u003cbr\u003e\n\u003cbr\u003e\n사랑에 대해서 많이 생각하고, 사랑할 때였죠.”\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한때 가까웠던 사이〉는 ‘그럴듯한 화려함’과는 거리가 있다. 그러나 우리 모두가 한 번쯤은, 아니 여전히 느끼고 있는 감성들을 저자 특유의 통찰과 유머와 어두움으로 다채롭게 비춰준다. 이 책은 독자들에게 ‘지금을 살아갈 수 있는 감성’을 선물할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4270937340,"sku":"9791196373221","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6373221.jpg?v=1776432196","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6373221","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