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6403300","title":"홍대에서 중동까지","description":"가장 복음이 필요하지만 무슬림이라는 강력한 공동체에서는 복음을 듣지 못하는 미전도 종족들을 ‘난민’이라는 방법으로 이끌어내셔서 교회를 세우시는 하나님의 새로운 파도와 일하심을 함께 나누고자 이 책을 쓰게 되었다. 10년 전과 비교하여 100%의 난민이 추가로 발생(3,000만명에서 6,700만명)되어 지금은 6천만 명이상의 난민이 지구상에 있다. 매 3분마다 새로운 난민이 발생하고, 세계 인구의 120명 중에 한명은 난민이다. 최근의 난민은 주로 이슬람 지역 사람들이며, 내전에 의한 생명의 위협과 이슬람원리주의에 의한 폭력으로부터 주민들이 자신의 조국을 탈출하고 있다. 시리아, 아프간, 이라크, 남수단 국가들이 대표적인 난민 국가들이다. 따라서 교회도 난민을 통한 창의적 선교의 도전에 직면해 있다. 10여개의 핵심 난민 국가들은 철장같이 문을 닫아 왔기에 사역자들이 들어가기 힘든 지역이고 사역의 열매가 적었던 지역이다. 그러나 이제는 그들이 우리의 집으로 스스로 걸어서 들어오고 있다. 그리고 열매도 생기고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오늘날로 치면 중동의 많은 사람들은 본인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난민’이 되었다. 주로 전쟁과 가난이라는 이유로 조상 대대로 살아왔던 땅과 집을 떠나야했다. 그리고 앞으로 우리가 이 책에서 주목할 난민 즉 종교적인  문제로 인하여 난민이 된 민족들도 있다. 2011년부터 이들 땅과 민족에게 우리의 예상과는 다른 모습으로 복음이 전해지고 있다. 복음의 대로가 열린 것이다. 고난과 박해 가운데에서도 생존 가능한 진정한 복음의 능력을 경험하는 세대들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이들 난민들은 성경에서만 볼 수 있는 초자연적인 경험들을 추구한 것이 아니라, 직접적인 하나님과의 만남 없이는 살아내기 어렵기에 하나님이 적극적으로 이들에게 방문하신 것이다. 이들의 간증을 2년가량 듣다보니 어느덧 이들을 만나주시고 위로해 주시는 하나님의 부드럽지만 강력한 역사하심을 더욱 더 신뢰하게 되었다. 또한 박해와 고난 가운데에서 새롭게 세워지는 교회들을 바라보며, 영적으로 다른 토양인 한국에서의 교회 개척의 고단함도 하늘의 영광이요 기쁨이라는 마음이 들었다. 우리의 소망과 부르심은 이 땅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 완성이어야 한다. 그 하나님 나라의 완성을 바라보며 우리들도 ‘나그네’의 정체성으로 살아가야 할 것이다. 교회를 개척하고, 비록 숫자적으로는 적은 교회이나 선교사를 파송하고, 그들의 난민 사역을 위해 기도하고 후원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그들을 돕는 일이 바로 우리가 살아나는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초심으로 돌아가고 신앙의 본질인 나그네로의 삶, 즉 순례자의 영성을 회복할 수 있는 길이 ‘난민 선교하는 일’이라고 여겨 이 책을 쓰게 되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805896444,"sku":"9791196403300","price":14.6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6403300.jpg?v=1776016818","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6403300","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