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6407681","title":"생동하는 고구려사","description":"고구려의 잃어버린 역사 복원과 역사 쉽게 읽기가 가능하도록 기술한 책이다. 특히 고구려는 고려 중기 이후에 쓴 김부식의 《삼국사기》와 중국의 몇몇 역사서에 나타난 간략한 이민족 역사 서술 방법론의 시각에서 쓴 단편적인 기록밖에 없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  고구려의 역사 기록은 중국과 일본에 의해 말살되었다고 본다. 그 시기는 나당연합군에 의해 고구려가 멸망할 당시 고구려 역사 전체가 사라졌으며, 그나마 고서에 의해 단편적으로 전해지던 고구려 역사 기록까지도 일제강점기에 조선역사편수회의 조직에 의해 말살되고 말았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  이제 고구려 역사의 복원은 《삼국사기》의 편향된 기록과 중국의 역사서, 고구려 고분벽화, 고구려 시대의 유물 등을 통해 복원하지 않으면 안 된다. 또 하나 신화로 전해오는 이야기 중에서 역사로 편입할 수 있는 부분을 복원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러한 여러 가지 방법론을 동원하여 고구려 역사를 복원하지 않으면 안 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  더구나 최근 중국의 동북공정 전략은 그들의 입장에서 볼 때 이민족의 역사로 취급하던 고구려의 역사를 자국의 역사로 편입시키려는 노골적인 의도를 드러내고 있다. 이 시점에서 고구려 역사의 복원은 절실할 수밖에 없다. 다만 역사적 상상력의 힘을 빌리지 않고는 복원할 방법이 없다는 것이 한계점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  그러나 문학적 상상력과 역사적 상상력에는 차이가 있다고 본다. 어디까지나 역사의 근거 자료를 토대로 해야만 진실에 근접한 고구려 역사의 복원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최대한 역사 기록에 바탕을 둔 상상력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여겨진다. 이 책은 어디까지나 역사적 상상력에 의한 고구려 역사의 복원에 그 목적을 두고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3986347260,"sku":"9791196407681","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6407681.jpg?v=1776430849","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6407681","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