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6410025","title":"강홍식 전(월북 영화인 시리즈 2)","description":"영화배우에서 대중가수까지 만능엔터테이너\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월북영화인 시리즈』2권은 조선연예계의 만능 엔터테이너, 강홍식의 생애를 담은 평전과 그가 쓴 글들로 구성되었다. 1917년 일본으로 건너간 강홍식은 최승희 보다 먼저 일본의 무용가 이시이 바쿠의 제자가 되어 무용을 배웠으며 아사쿠사의 도쿄가극단 배우, 일본의 영화회사 닛카츠에서 배우로 활동했다. 1927년 심훈이 연출한 [먼동이 틀 때]에 출연하면서 조선에서 활동을 시작한 그는 취성좌, 조선연극사 등에서 배우 겸 연출자로 활동했으며 1930년대 들어서는 가수로 활동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봄이 왔네 봄이 와..”로 시작하는 [처녀총각], “시골영감 처음 타는 기차놀이라...”로 시작하는 [유쾌한 시골영감] 등을 불러 유명했으며, 1940년대에는 다시 배우로 복귀하여 고려영화협회에서 제작하는 [복지만리](1941), [집 없는 천사](1941) 등에 출연했으며 유치진이 이끌던 현대극장에 입단하여 배우로 활동했다. 해방을 북한에서 맞은 그는 그곳에 남아 영화감독 겸 배우로 활동했다. 특히 북한 최초의 예술영화인 [내 고향](1949)을 연출하여 북한영화사의 첫 페이지를 장식했으며 이후에도 조선예술영화촬영소의 영화감독 겸 배우로 활동하여 공훈배우 칭호를 받았다. 1960년대 후반에 숙청되었으나 사후 복권되었다. 영화배우 최민수의 외조부로, 강홍식-전옥, 강효실-최무룡, 최민수로 이어지는 배우 집안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7068570876,"sku":"9791196410025","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6410025.jpg?v=1776450364","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6410025","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