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6456238","title":"따로 쓰게 된 방(두두 소설선 알레아 1)","description":"아홉 편의 소설에 담긴 \u003cbr\u003e\n\u003cbr\u003e\n지금 여기, 우리 시대 노년의 삶\u003cbr\u003e\n강남주의 첫 단편소설집 \u0026lt;따로 쓰게 된 방\u0026gt;에는 모두 아홉 편의 작품이 수록되어있다. 이 작품들은 일관되게 한국 사회가 직면한 노년 문제를 담담하고도 단단한 시선으로 응시한다. 현실적인 소재와 과장 없는 문체로 그려낸 우리 시대 노년의 모습은 아무도 주목하지 않는 가운데 이제는 외떨어져 따로 하나의 방을 쓰게 된 표제작의 주인공을 닮았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표제작「따로 쓰게 된 방」은 노년 부부가 따로 방을 쓰면서 시작되는 여러 갈등이 이야기의 주된 축을 이룬다. 소설 속 노년 부부는 한동안 각방을 쓰다가 우연히 돌연사 뉴스를 본 후 다시 방을 함께 쓰기로 한다. 삶의 대부분을 함께 한 부부의 합방 이유가 죽음을 예방하기 위해서라는 사실이 서글프게 다가오지만, 소설은 많은 노년 부부가 실제로 대면하고 있는 문제임을 웅변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그 외에도 이번 단편소설집은 노년이 되었을 때 심각하고도 실질적인 화두로 마주치게 되는 ‘죽음’에 대한 성찰, 자식들과의 긴장과 갈등을 통해 죽음에 대한 철학을 예비하는 모습 등 노년의 나이에 접어들면서 생기는 여러 문제와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노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증가하는 이때,「따로 쓰게 된 방」를 비롯한 아홉 편의 단편 소설을 통해 지금 여기, 우리 시대의 노년 문제를 되돌아보게 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4010169596,"sku":"9791196456238","price":15.5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6456238.jpg?v=1776430957","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6456238","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