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6467661","title":"경혜씨와 함께 쓰는 백일의 꿈(만년형 100일 다이어리)(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저자와 독자가 한 페이지씩 일기를 주고받으며 서로의 꿈을 응원하는 만년형 100일 다이어리 북”\u003cbr\u003e\n꿈을 이루어주는 기적의 다이어리 북\u003cbr\u003e\n\u003cbr\u003e\n저자인 임경혜 씨는 제주도 서귀포에 자리하고 있는 ‘평화의마을’에서 일하는 자폐인 제빵사입니다. 경혜씨는 일기를 쓰기 시작한 지 백일 만에 출판계약을 맺었습니다. 경혜씨가 일기를 쓰기 시작한 건 2019년 5월 19일. 그날 이후 경혜씨는 단 하루도 거르지 않고 매일 저녁 8시면 일기장을 펼칩니다. 날마다 비슷하면서도 날마다 다른 이야기를 그림일기에 담습니다. 경혜씨의 꾸준함은 발달장애인 특유의 ‘루틴’이기도 합니다. 발달장애인들은 한번 원칙을 정하면 쉽게 벗어나지 않거든요. 이 루틴 때문에 주변 사람들이 답답할 때도 있는데요, 또 그 덕에 경혜씨는 자신의 꿈에 다가가고 있습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경혜씨의 일기를 읽는 동안 조금 더 착해지는 느낌\u003cbr\u003e\n\u003cbr\u003e\n경혜씨의 일기를 읽다 보면 어느새 마음이 편안해지며 조금 더 착해지는 느낌이 듭니다. 일기 속의 경혜씨는 ‘땡깡’ 부리고 후회하기를 반복하죠. 하루에도 몇 번씩 한숨을 쉬고 눈물을 흘립니다. 날씨를 적듯 그날의 눈물을 기록해 둔 것을 보면 나도 모르게 큭! 웃음이 나기도 합니다. 경혜씨는 그저 조용히 책을 읽고 동물들을 관찰하는 게 좋답니다. 호동이, 익산이, 분홍이, 장군이의 일상을 살피는 것도 경혜씨에게는 중요한 일과입니다. 그 사이를 어떤 날은 오리가 지나가고, 비 내리는 날엔 달팽이가 지나가기도 하죠. \u003cbr\u003e\n\u003cbr\u003e\n경혜씨의 일기에는 날마다 반복되는 것 같지만 조금씩 다른 하루하루가 담겨 있습니다. 어떤 날은 다른 동료 때문에 운 동료를 걱정하고 또 어떤 날은 결근한 동료를 걱정합니다. 우리 모두의 일상이 그런 것처럼, 날마다 똑같은 것 같지만 모두가 다른 하루, 경혜씨의 일기를 읽다 보면 흐뭇한 미소로 하루를 마감하게 됩니다. 경혜씨 일기 한 장, 당신의 일기 한 장, 이렇게 서로 주고받으며 꿈을 향해 나아가는 밤이 되길 바랍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3081360636,"sku":"9791196467661","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6467661.jpg?v=1776412888","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6467661","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