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6550479","title":"상실한 마음(성의의 소리 11)","description":"죄를 들춰 내어 꼬장꼬장 따지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래도 과거의 교회에서는 죄, 형벌, 지옥 같은 주제에 대해 이야기했지만, 요즘은 그런 이야기를 자세하고 장황하게 하는 일이 훨씬 드문 것 같습니다. 도리어 많은 교회의 설교가 주로 위로에 집중되어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지금보다 훨씬 살기 힘들던 과거보다, 과거보다 훨씬 살기 좋아진 요즘 위로에 대한 설교가 훨씬 많아졌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기가 쉽지 않지만, 그것이 현실입니다. 그래서 더욱 죄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사실 이 주제를 별도로 다룰 의도는 없었는데, 로마서 전체를 강해 설교로 하다가 보니 이 부분을 다루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사도 바울은 로마서 1:28-32에서 긴 악덕의 목록을 나열하고 있습니다. 이전에 이 단락을 다룰 때에는 좀 뻔한 이야기 같아서 상세히 다루지 않았는데, 이번에는 아마 마지막 로마서 강설이 될 것이라는 생각에 자세히 다루어 보았습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평범해 보이는 성경 말씀이라도 마음 정하고 상세히 다룰 때마다 세상에 뻔한 하나님의 말씀은 없다는 것을 절감하게 되는데, 이번에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우리가 잘 안다고 생각하는 그 악덕들이 생각처럼 간단하지 않다는 사실, 우리가 뻔히 안다고 생각하는 바로 그 악덕들 때문에 우리 사회가 고통 속에 신음하고, 교회가 분열되고, 가정이 무너진다는 사실을 절감했습니다. 개인적으로, 교회적으로, 싸워야 할 적이 무엇인지 좀 더 분명해진 이 경험을 나누고자 이 부분을 정리하여 책으로 출판하게 되었습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4105000188,"sku":"9791196550479","price":8.9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6550479.jpg?v=1776431385","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6550479","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