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6583903","title":"삼천원만 보내줘 그래야 만원 뽑을 수 있어!","description":"2017년이 끝나가는 시점부터 2018년이 끝나가는 시점까지 가까운 1년간의 일기를 모았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영화를 보고 마음을 표현하기도 하고, 길을 걸으며 느낀 이야기를 그날 일기에 담기도 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혹독했던 마음을 다스리는 도구로 생각을 택했고 생각을 정리하는 도구로 글을 택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하루하루 같은 루틴을 살다보니 새로운 경험은 손꼽히게 적어지고 혼자 느낄 수 있는 새로운 경험은 영화에서 얻고 있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나름 영화가 친구로 등장했고 친구와 수다를 떨듯 영화에 대한 느낌을 적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렇게 혹독했던 마음을 나름의 방법으로 승화를 시키고나니 어느새 일년이 지났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주위에 사람도 사라지고 일도 사라지고 대화도 사라지고 사라지는 것들로 가득할 때 \u003cbr\u003e\n\u003cbr\u003e\n비어있던 공간을 말벗도 되어주고 대리 경험도 시켜준 영화에 대한 헌시일 수도 있겠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누군가 말하는 진리라는 문장에 대뜸 마음을 뺏기고 위로를 받았으니 그 고마움을 제목으로 달아본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회사 회식을 하는데 식사비가 부족해서 동생에게 밥을 먹으며 보냈던 문자메세지를 패러디한 것이 더 큰 제목인 것은 비밀로 해두자. \u003cbr\u003e\n\u003cbr\u003e\n이제 다 알았겠지만.","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4406400252,"sku":"9791196583903","price":15.7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6583903.jpg?v=1776433244","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6583903","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