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6604042","title":"다시 만난 봄","description":"한글을 깨치며 느낀 행복, 시를 지으며 다시 만난 봄날!\u003cbr\u003e\n\u003cbr\u003e\n전국 문해교실 할머니, 할아버지들의 감동적인 인생 서사시 100편!\u003cbr\u003e\n한글을 배우며 다시 만난 인생의 봄날, 행복과 환희의 순간을 노래하다!\u003cbr\u003e\n이 책은 전국 문해교실에서 이제 막 한글을 배우신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쓴 시 중 100편을 가려내 묶은 시화집입니다. 각 시에는 일상의 소중함과 인생의 아름다움을 담은 작품으로 활동하고 있는 신진호 작가의 일러스트가 함께했습니다. \u003cbr\u003e\n이 책의 늦깎이 시인들은 여러 사연으로 어릴 때 한글을 배우지 못했습니다. 요즘에는 당연시되는 것이 이분들에게는 평생의 ‘한’과 ‘꿈’이었지요. 때로 삐뚤빼뚤하지만 꼭꼭 눌러 쓴 시와 마음 깊이 숨겨두었던 동심이 표현된 그림 속에는 ‘글자에 담은 희망의 여정’이 담겨 있습니다.\u003cbr\u003e\n100편의 시 속에 담긴 어르신들의 인생 이야기를 읽다 보면, 자식들을 위해 호미를 잡았던 투박한 손으로 연필을 잡고 시를 써 내려간 그분들의 모습을 떠올리게 됩니다. 자녀들을 다 키워 내고 빈 둥지에 앉아 자신을 돌아보며 다독이며 쓴 시들은 우리를 울고 웃게 만듭니다. 힘겨운 시대를 관통해 낸 우리 부모의 삶의 모습, 가난과 배움의 대한 배고픔, 이별, 죽음, 가족, 생명, 일, 상처, 그 어느 것 하나 빛나지 않는 것이 없습니다. 이 백 명의 작가들은 비록 정식 등단의 절차를 거치지는 않았지만 이미 시인들입니다.\u003cbr\u003e\n이 시화집은 삶이란 글과 지식으로 살아 내는 것이 아니라 몸과 마음으로 살아 내는 것임을 알려 줍니다. 한 글자씩 공들여 쓴 작품들을 읽으면서 배움이 가치가 얼마나 소중한지 다시금 깨닫게 됩니다. 늦은 나이지만 이제부터 내 인생, 봄날의 시작이라고 말하는 할머니, 할아버지들을 응원합니다. 더불어 이 온기 가득한 한 권의 시화집이 여러분의 마음에 따뜻한 화롯불이 되길 바랍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늦은 나이지만 이제부터 내 인생,\u003cbr\u003e\n봄날의 시작이다.\u003cbr\u003e\n공부하는 즐거움에 푹 빠져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3455472892,"sku":"9791196604042","price":17.9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6604042.jpg?v=1776430091","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6604042","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