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6609917","title":"리사이클과 세계경제","description":"쓰레기 대란의 본질 그리고 폐기물 비지니스 \u003cbr\u003e\n\u003cbr\u003e\n2018년 상반기 우리나라에서 재활용 쓰레기 대란이 발생했지만, 집 앞에 쌓여있던 쓰레기가 보이지 않게 되자 언제 그랬냐는 듯이 쓰레기에 대한 우리의 관심도 램프의 요정처럼 사라졌다. 그 많은 쓰레기는 어디로 갔으며 과연 우리는 쓰레기문제를 해결한 것일까? \u003cbr\u003e\n\u003cbr\u003e\n본서는 일본의 사례를 중심으로 중고품 및 재생자원(폐플라스틱, 폐지, 철 스크랩 등)의 국가간 이동 실태를 20여년에 걸친 현장조사를 바탕으로 생생하게 분석하고 있다. 본서는 우리들에게 쓰레기대란을 단순한 특정 쓰레기의 처리 곤란 문제로 볼 것이 아니라, 동아시아의 자원순환이라는 문맥에서 각국의 자원 및 폐기물 정책의 상호 작용으로 벌어진 문제로 보아야 한다는 점을 분명하게 보여주고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한편, 최근 들어 중국은 환경보호라는 명분으로 폐기물 수입 금지 정책을 확대하고 있지만 일본은 자국 산업의 니즈를 고려한 선별적인 폐기물 수입 장려정책으로 전환하고 있다. 즉, 중국의 경제성장 이후 형성된 중고품 및 재생자원의 선진국 수출 및 중국 수입 구조가 변하기 시작한 것이다. 본서는 향후 형성될 국가간 중고품 및 재생자원의 수출입 구조를 이해하고 대응할 수 있는 시각을 제공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쓰레기 문제의 해결과 중고품 및 재생자원 수출입 비즈니스에 조금이나마 관심이 있는 독자에게 본서는 매우 신선한 자극제로 다가갈 것으로 자부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275724028,"sku":"9791196609917","price":15.7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6609917.jpg?v=1776018899","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6609917","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