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6614287","title":"마음 저 들판, 길을 내고 걷다","description":"몹시 아프고 나서 인생이 달라졌다. \u003cbr\u003e\n모든 일을 그만두고 걷기만 했을 뿐인데 보이지 않던 것들이 보이기 시작했다.\u003cbr\u003e\n새로 보게 된 꽃, 풀, 나무, 하늘과 구름, 거기에 삶의 단편을 더해,\u003cbr\u003e\n자연의 신비함과 아름다움에 공감하며 삶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는 글!\u003cbr\u003e\n건강할 때 우리는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당연하게 여긴다. 가족, 친구, 직장, 사회활동, 그리고 자신을 둘러싼 모든 환경까지. 그러다 갑작스런 질병이나 사고가 발생하면, 당연하게 여겼던 것들을 하지 못하게 되고, 그제야 가졌던 모든 것이 얼마나 소중한 것이었는지 깨닫는다. 그러나 이미 삶은 예전과 다른 모습으로 바뀌고 우리는 마음의 길을 잃기도 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저자의 이상운동증후군 투병기를 담은 《근육이 마구 떨리는데 마음의 병이라니!》의 후속편이다. 저자는 힘들고 고통스러웠던 투병 시기를 지나, 병이 약간씩 차도를 보이자 가족의 도움을 받아 한 발짝씩 내디디며 산책을 시작한다. 아무것도 할 수 없던 절망의 끝에서 산다는 것이 무엇이고 행복이 무엇인지 묻고 또 물었던 저자는 걷기 시작하면서 달라진다. 억눌리고 지친 마음에서 벗어나 다시 자연과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믿음을 얻고, 내일을 향한 꿈도 꾸게 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총 4장에 걸쳐 저자는 걸으면서 보고 느낀 것들을 잔잔한 호흡으로 풀어놓는다. 산책을 하면서 몸과 마음의 치유를 도와준 길들에 이름을 붙이고, 예전에는 눈여겨보지 않았던 꽃과 나무에게 말을 건다. 또한 병에 이르기까지 앞만 보고 달려온 자신의 삶을 곰곰이 되돌아보고,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지지해 준 가족과 친구, 그리고 자연에 감사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4059452668,"sku":"9791196614287","price":17.7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6614287.jpg?v=1776431179","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6614287","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