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6637026","title":"여행이 말할 수 있다면","description":"오래된 여행자이자 전업 작가 여섯 명의 마흔세 권의 책.\u003cbr\u003e\n\u003cbr\u003e\n그 속에서 찾은 여행의 전언.\u003cbr\u003e\n\u003cbr\u003e\n여행의 여섯 가지 목소리는 어떤 이야기를 했을까.\u003cbr\u003e\n작가 문상건은 3년 만의 신작 『여행이 말할 수 있다면』을 통해 여행의 본질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본 도서에 인용되는 책을 쓴 여섯 명의 작가는 오래된 여행자이다. 스마트폰이나 구글맵, SNS가 없던 시절부터 한결같은 마음으로 여행하고 있다. 그리고 여행 중에 얻은 감동과 성찰을 담아 십 년, 이십 년이 넘도록 꾸준히 책을 쓴다. 이들의 저서에서 밑줄 친 소중한 문장과 문상건 작가의 경험과 시선을 오마주한 독특한 구성의 책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여행작가’가 창작이나 표현에서 범주나 분야를 한정하는 것이라면, 나는 그들을 여행작가라고 단 한 번도 생각한 적 없다. 그들의 문장은 여행 중에 정리되거나 여행을 목소리로 사용했을 뿐, 우리의 일상, 일상 이전과 이후 모두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p.12)\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작가는 여행의 화려한 겉이 아니라, 소소하고 따뜻하고 애잔한 속으로 집중했다. 여행은 뽐내기 위한 일탈이나 신기루가 아니라, 어쩌면 가장 냉엄한 현실일지도 모른다. 여행의 본질은 우리의 본능이나 본성과 연결되어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사실 처음에는 여행이 최고라고 외치고 싶었으나, 원고를 쓰면 쓸수록, 여행은 내게 세상에 등수는 없다는 것을 말하고 있었다. 내가 거기에 완전히 설득되었을 때, 비로소 탈고를 하게 됐다. (p.312)\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한 인간이 삶에 치이며 겪는 외로움과 불안, 하지만 그 속에서 발견한 희망과 사랑. 맛집이나 명소를 강박적으로 찾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볼 수 있는 여행, 여행에서 얻은 감동과 성찰로 일상을 더 힘차게 살 수 있는 이야기.\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당신에게 여행의 목소리를 들려줄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4296889596,"sku":"9791196637026","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6637026.jpg?v=1776432336","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6637026","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