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6643508","title":"헤이, 하고 네가 나를 부를 때","description":"『헤이, 하고 네가 나를 부를 때』, 이 산문집은 이명지 작가가 전업작가로 선언하고 처음 펴내는 책이다. 이 책에는 작가 이명지의 민낯을 드러낸 글들이 수록되어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치열한 삶이었다. 살아야만 하는, 살아내야 하는 시간이었다. 그렇지만 우아해지고 싶었다. 그래 보이고 싶은 허영이 나를 여기까지 올 수 있게 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작가의 말에서도 밝혔듯이 그의 삶의 여정은 녹록지 않아 보인다. 그래도 저자는 낙천적인 성향 덕분인지 지난한 삶의 굴레에 매어 살지 않았다. 물론 충분히 아픔을 겪고 일어섰을 것이다. 그러한 힘의 원천은 무엇일까? 단지 우아해지고 싶어서였을까? 이 산문집을 읽어 내려가다 보면 고개가 끄덕거려지게 될 게 분명하다. 누구나 나이 먹고 늙어간다. 이명지 작가는 멋지게, 아름답게 나이 들어가는 것이 무엇인지 보여준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아이에서 어른으로 가는 것이 사춘기라면 어른에서 다시 아이로 가는 것이 갱년기更年期가 아닐까. 여성은 피할 수 없는 이 혼돈의 시기를 통해 다시 태어나는 법을 터득해 가야 한다. 곧 자립기가 되는 것이다.\t\t\t\t\t  ―\u0026lt;엄마 사용 설명서\u0026gt; 중에서\u003cbr\u003e\n\u003cbr\u003e\n이같이 인생의 중대한 기로에 서 있는 작가는 주눅 들거나 힘들어하지 않고 \u0026lt;엄마 사용 설명서\u0026gt;라는 글을 통해 세상의 자녀에게 엄마라는 존재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 도움의 손길을 건넨다. 유리같이 깨지기 쉬운 시기의 엄마들이 스스로의 정체성을 되찾고 당당히 홀로 설 수 있도록 하는 작가의 글은 자신뿐만 아니라 세상의 모든 엄마를 응원하는 글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헤이, 하고 네가 나를 부를 때』에 수록된 대부분의 글은 자기 치유 혹은 응원의 글이다. 비슷한 아픔을 겪고 있는 독자라면 이명지 작가 글을 통해 삶이 복원되길 바란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이명지 작가는 2002년도에 일상을 깊이 있고 따뜻한 시선으로 관조하는 글로 창작수필 동인문학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국민일보 ‘여의도에세이’와 디지틀조선일보 ‘힐링에세이’를 다년간 연재하면서 독자층을 넓혀왔다. 신문기자, 방송진행자 등의 다양한 경력과 이력으로 세상을 보는 시선이 때로는 냉철하고, 때로는 한없이 여린 감성으로 세상을 품는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3991491836,"sku":"9791196643508","price":12.3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6643508.jpg?v=1776430873","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6643508","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