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6643522","title":"알타이어의 미학(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알타이어의 미학’은 노재연 시인에게 2018년에 포은문학상을 안겨준 작품이다. 그 작품명을 책 제목으로 삼아 시조집을 출간했다. 노재연 시인은 교장선생님으로 은퇴한 교육자이다. 은퇴하고 평범한 일상을 보내던 중 시조를 접하고 나서 활기찬 제2의 인생을 산다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왕성한 필력과 문단 활동을 하고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그의 시조 작품은 타고난 섬세하고 부드러운 성정에다 빛나는 심미감을 곁들인 것이 특징이다. 시조는 그 정형성 때문에 일반적으로 자유시보다도 더 간결할 수밖에 없다. 고도의 함축을 위하여 더욱 절제가 필요하다. 그러면서도 자유시가 할 수 있는 언어 예술적 경지를 표현함에 부족함이 없다. 특히 노재연 시인의 시조는 오히려 자유시를 능가하는 경우가 많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노재연 시인은 평생을 교육에 몸담아 와서인지 근본을 알고 소박과 겸손을 생활하는 서민의 의미, 그 소중함을 깊이 안다. 그리고 그들을 향한 진정을 노래하는 혜안의 시인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는 점점 더 크고 넓게 세상을 품는다. 많은 것을 수용하고 용납하고자 한다. 자신을 비우고 또 비워 인생의 후반이 노을에 물든 저녁 하늘처럼 아름답기를 소망한다. 그렇게 성실한 한 발자국 한 발자국을 새겨간다. 한마디로 인생과 세상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지혜 그리고 인자와 의로움으로 자신을 다지면서 “오롯이 붓 가는 대로 화선지를 적시”고자 하는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4402074876,"sku":"9791196643522","price":14.6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6643522.jpg?v=1776433212","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6643522","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