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6643584","title":"삶의 여울(시조사랑시인선 4)","description":"장금렬 시인이 시조를 쓴 세월은 짧지만 많은 자질을 갖추고 있다. 시조에 대한 의욕과 열정은 물론이고 시인으로서 갖추어야 할 인생과 사물에 대한 통찰력, 상상력 그리고 풍부한 어휘력과 언어적 감각이 그것이다. 특히 심미적 감수성과 매사에 긍정적이면서 정신의 깊이를 끊임없이 천착하는 자세가 뛰어나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인생의 본질적인 문제들을 깊이 이해하고 있으며, 그것을 수련으로 체득하며 실천하고자 한다. 모든 면에서 시인으로서, 인간으로서의 가치관과 인생관이 건강하게 정립되어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장금렬 시인은 영원한 유토피아의 원형으로 고향을 노래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감나무 가지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별꽃들이 주렁주렁\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담쟁인 돌담 위로 \u003cbr\u003e\n\u003cbr\u003e\n넘내리며 소곤소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언덕 위 \u003cbr\u003e\n\u003cbr\u003e\n푸른 종소리\u003cbr\u003e\n\u003cbr\u003e\n문지방을 넘나든다\u003cbr\u003e\n\u003cbr\u003e\n\t〈고향 집〉 전문\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아날로그 시대의 고향 집의 정경이다. 자연과 사람이 조화를 이루어, 평화로운 여유가 느껴진다. 이 짧은 시조 한 편에 나무와 풀, 하늘의 별이나 조그만 언덕과 마을, 아늑한 집이 등장한다. 그리고 그 하나하나가 모두 살아서 움직인다. 존재의 의미를 실현하고 있는 현장이다, 그러니까 한가하고 넉넉한 가운데 모든 것이 생동하던 어린 시절, 그곳은 바로 시인의 실제 고향인 동시에 마음의 본향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이석규(시조시인)의 평설 중에서","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4263073020,"sku":"9791196643584","price":13.4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6643584.jpg?v=1776432157","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6643584","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