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6654702","title":"부전승 인생","description":"직접 말했던, 혹은 들어왔던 성권력적 발언을 모았습니다. “오빠라 불러다오”부터, “그 페미니즘은 틀렸지”라며 페미니즘마저 입맛대로 허락하려는 문장들이 소제목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소제목을 기준으로, 그 말들이 왜 잘못됐는지, 그 말들에 깃든 성권력과 여성 혐오적 요소는 무엇인지 설명했습니다. 가부장 권력의 문제점도 함께 기록했습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외부관찰자가 고발하는 게 아닌, 그 속에서 편안히 살아온 당사자 ‘한남 안희석’의 자아고발입니다. 저 역시 한남으로 살아왔기에, 제 경험을 같이 녹여냈습니다. 또한, 이 책에서 저는 저를 지목할 때를 제외하곤, 타인을 ‘한남’이라 지칭한 적은 단 한 번도 없습니다. 모두 ‘한국 남자’로 풀어서 썼습니다. 단순히 타인을 비방하거나, 성별 대립을 조장하는 내용은 없습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26lt;부전승 인생\u0026gt;은 각종 수치나 역사적 증거가 아닌, 일상의 말과 글을 바탕으로 가부장제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반(反)페미니즘 정서가 갈수록 심해지는 지금, 한국 남자 발화자의 가부장제 타파 메시지가 더욱 널리 퍼지길 바라고 있습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4369929468,"sku":"9791196654702","price":14.6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6654702.jpg?v=1776432908","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6654702","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