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6659820","title":"단테와 융 1","description":"불별의 고전, 신곡과 융심리학이 만나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20여년간 마짜렐라 여사(이탈리아 융학파 분석가)가 각고의 노력 끝에 산출한 대작이다. 기존의 수많은 연구를 뛰어넘어 단테의 신곡을 C.G. 융의 분석심리학적 관점으로 해석하여, 그 의미를 생생하게 현재적으로 추출하였다. 저자는 다음과 같이 신곡의 세 세계(지옥, 연옥, 천국)의 탐색을 독려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우리는 격변의 시기에 사로잡혀 있다. 광범위한 정치, 기술적 변화들로 특징지어지는 시대의 여명기이며 인류에게 새롭고 폭넓은 합성을 요구하는 시대이다. ...연대와 사회적 이타주의 역시 한낱 졸렬한 모방이 될 위기에 처해 있다... 명백히 우리는 과거로 돌아갈 수 없기에, 우리의 선조들이 그들 자신의 합성을 회복하기 위해 사용했던 도구들을 재발견해야만 한다. 위대한 종교와 철학적인 체계로 응축된 인류의 전체 정신적 유산은 우리에게 새로운 균형, 즉 과거의 지혜와 우리 시대의 새로운 요구들을 아우르는 갱신된 조화를 위한 기초를 틀림없이 제공해야만 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이전 시대의 성과를 믿기 어려울 정도로 종합한 단테의 작품이 수 세기를 지나면서 노래처럼 펼쳐지는 불멸의 메시지를 찾아서, 그것을 오늘날 인류의 정신이 이해할 수 있는 용어로 번역할 필요가 있다. ... 만약 우리가 편견을 버리고 끈기 있는 연구로 《신곡》의 ‘세 개의 세계(지옥, 연옥, 천국)’에 몰두한다면 우리는 인간 내면의 삶에 관한 많은 진실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4001387772,"sku":"9791196659820","price":25.8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6659820.jpg?v=1776430918","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6659820","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