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6672409","title":"그리고 우리는(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자연과 인간의 삶에 관해 이야기를 이미지화하여 시로 변환하는\u003cbr\u003e\n\u003cbr\u003e\n시인 김유진의 세 번째 시집!\u003cbr\u003e\n2012년 시화집 『서정』과 2018년 시집 『그리고』에 이어 2019년 『그리고 우리는』으로 돌아왔다. 세 번째 시집인 『그리고 우리는』에는 1년간 모아둔 퇴임 후 일상에서 느끼는 소소한 것에 대한 기쁨과 감사를 담았다. 특히, 이번 시집에서는 저자가 느끼는 관조적인 메타포를 그려낸 시들을 만나볼 수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공학도이며, 사진작가로도 활동하는 저자는 일반 시인들과 조금 다른 행보를 걷고 있다. 다른 사람들과 다른 활동을 하면서 얻게 된 시각은 같은 모습도 다르게 노래할 수 있는 힘이 되었다. 이미지화하여 시를 쓰는 김유진 시인의 시는 이미지와 운율을 고려하여 시를 접하는 분에게 큰 영감을 줄 것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맑고 깨끗한 공기처럼, 누군가의 가슴에 향기로운 꽃 같은 글 한 줄을 고이 드릴 수 있으면 그것으로 감사하며 족하겠습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저자 인터뷰 中\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2006년 『문예춘추』 계간지에서 신인상을 수상하며 문단에 등단한 저자는 문학이 아닌 공학을 전공한 사람으로서 평생을 전력산업, 공기업에 종사하였다. 그의 시는 문학도가 아닌 공학도의 시각으로 자연과 삶을 조망하며, 흥미로운 시각들을 보여준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젊은 시절에 다 이루지 못한 문학적 갈증이 느지막이 밑바닥에서 싹 트임하여 세상 밖으로 나오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시인의 시에는 자연과 삶의 이미지화가 탁월하고, 운율이 살려내는 힘이 있다. 주제에 대하여 따뜻한 분석과 관조적 시각, 좀 더 온화한 시선으로 다가가고자 늘 노력하는 시인은 누구나 어렵지 않게 자신의 시에서 한 줄의 짧은 행복을 느낄 바라는 마음으로 시를 써내려간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리고 우리는』은 바쁜 일상에서 가끔 하늘을 볼 수 있는, 길가의 핀 하잘것없는 들꽃을 어여쁘게 바라볼 수 있는 마음의 여유와 행복을 선물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3375912188,"sku":"9791196672409","price":13.4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6672409.jpg?v=1776429432","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6672409","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