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6678333","title":"정보과학과 인문학(정보 인류 시리즈: 이론편 2)","description":"정보시대에 모두가 정보를 활용하면서 산다. 그러나 정보가 무엇인지 정보가 인간 속에 들어와서 어떠한 역할을 하는지에 대해 잘 알지 못한다. 그래서 정보시대에 정보 자체에 대한 연구가 시급하다. 이 책은 먼저 이러한 정보를 과학으로 이해하고 설명하려고 하였다. 그리고 정보는 모든 사고와 학문의 기초를 구성하기에 정보라는 언어와 개념을 통해 다양한 여러 학문을 통섭하고 융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과학과 인문학를 비롯한 모든 이분화된 세계를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학문적인 개념으로서의 정보가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되어 이를 여러 분야에 구체적으로 적용하고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이를 위해서 다음과 같은 내용을 이 책에서 구체적으로 도입하고 설명하였다. 먼저 인문학적 내용과 정보를 연결하기 위해 알고리즘, 복잡성과 양자 정보라는 정보적 차원을 도입하였다. 그리고 인문학의 여러 현상을 설명하기 위해서 정보보존성과 해체성이란 정보의 특성을 도입하였는데, 이 두 기능의 갈등과 균형을 통해 인문학의 여러 현상을 설명해 보려고 하였다. 그동안 현대물리학은 물질과 에너지라는 차원에 치중한 면이 있었다. 그러나 최근 물리학은 정보이론을 추가하여 현대물리학의 여러 개념과 난제들을 설명하고 있다. 이 책에서도 정보이론으로 현대물리학의 여러 문제들을 재조명하면서 물리학을 물질의 차원에서만 보지 않고 물질과 정보의 상대적 관계의 변화로서 물질의 다양한 차원을 설명하려고 하였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리고 이를 기초로 하여 여러 학문의 분야를 정보이론으로 분석하며 설명하고 있다. 먼저 철학의 인식과 존재론 그리고 해체철학을 정보이론으로 설명하였고 특히 현대철학의 기초가 되는 현대 기호학과 언어학에 대해 정보이론으로 접근하고 있다. 그리고 정신의학에서 늘 제기되어온 정신분석과 뇌과학의 이분화 현상을 정보이론에 기초한 신경망과 신경면역학 이론으로 통합하는 길을 제시하고 있다. 그동안 질병은 물질과 에너지 차원에서만 이해하고 치료해왔다. 그러나 이 책에서는 의학을 정보의 차원으로 확장하여 질병을 새롭게 이해하는 분석과 함께 이를 기초로 서양의학과 동양의학을 통합할 수 있는 가능성도 제시하고 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동양사상에 대한 정보 과학적 이해와 해석을 시도함으로 서양사상과 과학과의 통합될 수 있는 길도 모색해 보고 있다. 이를 통해 정보라는 개념이 다양한 인문학을 이해하고 통섭하는 데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3008058620,"sku":"9791196678333","price":19.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6678333.jpg?v=1776412544","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6678333","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