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6690670","title":"콰야의 보통 사람들(QWAYA Ordinary People)","description":"코로나19로 우리 사회의 평범한 일상들 그리고 관계들에 대한 인식의 틀이 바뀌고 있는 가운데, 보통 사람들의 일상을 담담하게 그려내는 콰야 (Qwaya) 작가의 작품은 우리에게 진정 소중한 것들에 대하여 생각해 볼 수 있게 한다. 그는 예술가로서 활발히 활동하며 다듬어지지 않은 거칠고 자유분방한 필치로 그만의 독특한 작품 세계를 펼쳐 큰 호평을 받았다. 지난해에는 인디밴드 ‘잔나비’ 의 앨범 커버 재킷 작업 및 여러 커머셜 프로젝트에서 왕성하게 활약하며 더욱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그는, 불황기의 미술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으며 최근 미술계에서 제일 주목받는 신진 작가 중 한 명으로 손꼽히고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밤을 지나는 시간, ‘과야(過夜)’와 조용한 탐색 ‘Quiet, Quest’의 머리글자 Q에서 얻어진 ‘콰야’라는 작가의 이름처럼 그의 작업은 고요한 사색적 시간이 담겨 있다. 매일매일 일기를 쓰듯 그려낸 그의 그림에는 수많은 시간을 지나며 채집된 작가의 내밀한 이야기가 담겨있다. 그는 강렬한 색을 배치시켜 현실과 동떨어진 감각의 세계로 인도하고, 표정을 읽을 수 없는 몽환적인 표정을 띤 인물들을 통해 보는 이의 사유를 자극한다. 반복되는 일상 속에 예술을 담아 제한적인 경험이 제공하는 지각의 사슬을 끊고 확장된 사유와 잃어버린 사색의 세계로 우리를 이끌어 간다. 이것은 일상의 장면을 개별적 창조의 장으로 변모 시키며 이것이 콰야 작가의 그림이 가지는 힘이다. 가장 밝은 곳에 가장 짙은 어둠이 드리 울 수 밖에 없듯이, 빛나는 창작을 위해 수많은 밤을 지나오며 성장한 예술가 콰야는 그의 이름 속에 그 모든 진실의 시간을 담고 있다. ‘일상’, ‘보통의’, ‘평범함’등 소중한 것들을 상실하고 있는 우리에게 오늘도 깊은 밤을 지나 희망을 주는 작업으로 그림을 그린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3065599228,"sku":"9791196690670","price":13.48,"currency_code":"USD","in_stock":fals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6690670.jpg?v=1776412798","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6690670","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