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6708009","title":"내 벽장 속의 바다","description":"시집 \u0026amp; 다이어리 \u0026amp; 편지지의 기능을 하나로 합쳤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그 어디서도 보지 못한 판타지 시집이 나왔다!\u003cbr\u003e\n실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문학서적은 없을까? 요즘 SNS에선 기호에 따라 시집, 다이어리, 편지지로도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문학 서적이 나와 화제다. 이른바 박상화 이야기시집『내 벽장 속의 바다』가 바로 그것. 묵직한 한방이 있는 시들로 SNS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 박상화 시인은, 시와 소설이 하나로 ‘병존’하는 새로운 형태의 시집을 처음 고안해냈다. 게임이나 판타지 소설에서나 볼 법한 스토리텔링에, 180편의 짧은 시들을 결합해, 시집을 읽는 동안 독자가 마치 게임 퀘스트를 깨듯 다음 단계로 이어지는 관문을 통과하게끔 이야기가 구성돼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 『내 벽장 속의 바다』는 우연히 신비한 벽장 속에 갇힌 뱃사공 하나가, 자신이 갇힌 벽장 속에서 빠져나오기 위해 180일동안 사투를 벌인다는 내용으로, 디데이북 (6개월)으로도 활용될 수 있다. 이른 바 ‘소원 성취북’인 셈. 여기서, 독자는 이야기에 개입해 사공이 원하는 소원 한 가지를 달성하는데 기여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굳이 없던 장르까지 발명해 책을 쓰신 이유가 무엇인가요?”라는 질문에 저자는, “게임스토리처럼 판타지한 세계관에, 시가 결합되면 재미있을 것 같아서요.”라고 답한다. 단순히 재미를 이유로 기존에 없던 시의 작법과 장르까지 개척해내는, 시인 박상화의 다음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3601487100,"sku":"9791196708009","price":14.3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6708009.jpg?v=1776430450","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6708009","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