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6748753","title":"오십, 질문을 시작하다(인문학과 삶 시리즈 5)(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나, 이렇게 계속 살아도 괜찮은 건가?\u003cbr\u003e\n\u003cbr\u003e\n공허함이 밀려오는 나이 오십에 던진 질문\u003cbr\u003e\n오십이라는 숫자가 존재를 뒤흔들었다. 질문이 쏟아져 나왔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난 누구인가?”\u003cbr\u003e\n\u003cbr\u003e\n“무엇을 위해 이렇게 바쁘게 사나?”\u003cbr\u003e\n\u003cbr\u003e\n“무엇에 의미를 둘까?”\u003cbr\u003e\n\u003cbr\u003e\n“어떤 삶을 살아야 할까?\u003cbr\u003e\n\u003cbr\u003e\n평범한 아줌마 족으로 살아가고 싶지 않던 저자는 어느 날 정신을 차려보니, 자신이 혐오하던 아줌마 족의 일원이 되어 공허한 쳇바퀴를 돌리는 삶에 빠져 있음을 알게 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대체 어떻게 살아야 할지, 오십이 주는 삶의 무게와 공허함이 교차하던 어느 날...\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우물 안 개구리로 살고 싶지 않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저자는 봉사활동으로 방문했던 캄보디아를 잊을 수 없었다. 언젠가 그곳에서 나를 찾을 수 있을 것만 같은 뜨거움이 있었음을 기억한다. 저자는 준비하기로 마음을 먹는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우물 안은 개구리를 위해 최적화된 안락한 공간이다. 그러나 세월이 흘러 우물을 철거할 시간이 반드시 온다. 안일하게 머물러 있다가 우물 붕괴와 함께 그대로 매장당할 수 있다. 평상시에 우물 밖으로 나오는 준비가 필요하다. 우물 안으로 떨어지는 나뭇조각을 모아 한 단계 한 단계 엮다 보면 결국 높은 사다리를 만들 수 있다. 저자는 캄보디아라는 꿈을 향한 사다리를 하나씩 둘씩 엮어 나가기 시작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갭먼스(gap month)에서 질문에 대한 답을 찾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영미권에서는 학생들이 대학에 들어가기 전에 학업을 잠시 중단하고 하고 싶은 일을 하며 흥미와 적성을 찾는 1년 갭 이어gap year를 갖는 경우가 있다. 중년인 저자에게 1년은 무리였으므로 갭 이어가 아닌 ‘갭 먼스gap month’를 갖기로 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저자는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에 있는 학교 PSE에서 5주 동안 영어 강사로 봉사했다. 순식간에 불면의 밤은 사라졌고 낯설고 새롭기만 한 세상에서 활력 넘치는 새로운 세상이 열렸다. 누구의 엄마, 아내, 며느리가 아닌 자기 자신을 만날 수 있었다. 세상을 보는 안목이 달라졌고 삶의 이유와 방향에 대한 통찰도 얻을 수 있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갭 먼스 이후 그녀의 세상은 넓어졌다. 그 세상을 향한 관심과 사랑이 심장을 쿵쾅쿵쾅 뛰게 만든다.  이제 그녀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보자.","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4440741116,"sku":"9791196748753","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6748753.jpg?v=1776433473","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6748753","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