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6750015","title":"문재인 독해법","description":"이제 '선택의 기로'가 멀지 않았다.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역사와 풍요로운 미래인가? 아니면, 5년 짜리 한시적인 정부인가?\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책 ‘정치PD의 눈-문재인 독해법’은 대표적인 합리적 보수논객으로 공중파와 종편 및 케이블 방송 등에서 예리하고 정치(精緻)한 정치평론을 하고 있는 정치PD 김우석의 첫 칼럼집이다. 문재인 정부가 들어선 2017년부터 집권 3년 차인 2019년 현재까지 인터넷신문 ‘데일리안’에 연재한 경제, 사회, 안보, 외교, 인사(人事) 등 다방면으로 통찰한 정치비평 72선을 엮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내년 21대 총선은 대한민국 국민 모두에게 너무도 중요한 선거다. 승패의 향배가 문제가 아니다. 현재 대한민국은 기로에 서 있다. 내년 총선은 국민에게 길을 묻고, 공인은 심판받는 선거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 이후, 흥분한 민심은 따져 보지도 않고 문재인 정부를 선택했다. 마땅한 대안이 없는 상황에서 필연적인 결과였다. 지난 대선은 문재인 정부를 믿어서가 아니고 박근혜 정부를 심판하기 위한 선택이었다. 문 대통령은 자신의 능력, 비전, 진정성을 입증하지 않고도 ‘반사이익’ 만으로 대권을 쥘 수 있었다. 그 이후 국민은 문재인 정부에 과거정부에 없던 지지를 보내줬던 것이 사실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이제 2년이 지나 “이러려고 뽑아 준 것이 아닌데”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경제’, ‘안보’, ‘소통과 통합’ 어느 것 하나도 하자 아닌 것이 없다. 참고 있던 국민은 지난 4월 재·보선에서 민심의 일단을 보여 주었다. “이제 궤도를 수정하라”는 요구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재인 정부는 꿈쩍도 하지 않았다. 오히려 기존의 노선을 더 강화하는 ‘먹통정부’가 돼 가고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이제 내년 총선을 위해 힘을 모아 나가야 한다. 제도권 정당과 보수 논객, 유튜버 등 진영의 역량을 모두 합쳐야 한다. 제도권 정치인은 정책을 만들고, 나라를 사랑하는 국민은 이런 콘텐츠를 소비하고 응원하는 상생의 생태계를 만들어야 한다. 그래야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정치를 만들 수 있다. 이 책이 그 시작점이 되길 바란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4141765884,"sku":"9791196750015","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6750015.jpg?v=1776431552","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6750015","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