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6767709","title":"독립운동 낱말 퍼즐","description":"독립운동, 얼마나 기억하고 있는가\u003cbr\u003e\n2019년은 3·1운동이 일어난 지 100주년이 되는 해이다. 아울러 경술국치를 맞은 지 109년이 되는 해이기도 하다. 최근에 한일관계는 갈등을 겪어 오다 2019년 일본의 ‘화이트리스트’ 배제로 한국에 대한 수출을 규제, 급격한 악화일로를 걷고 있다. 아베 총리의 독주체제가 장기화되면서 일본은 과거사에 대한 반성은커녕 평화헌법 9조 개정을 통해 전쟁이 가능한 국가로 변모하고자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 이런 일본의 우경화는 우리나라는 물론 동아시아의 국제질서에 또 다른 위협 요인으로 대두되고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에서는 현재의 한일관계를 올바르게 이해하기 위해 우리 역사에서 근대에서 현대로 이어지는 길목에 자리한 일제강점기에 초점을 맞추었다. 주권을 박탈당하고 암울했던 시기에 나라를 지키기 위해 얼마나 많은 독립투사들이 희생을 치렀는지, 우리가 가져야 할 역사적 태도는 어떤 것인지 생각해볼 수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2019년 국가보훈처에서 서훈받은 독립유공자 수는 1만 5,180명이다. 일제강점기 때 일제의 감시대상 인물카드에 수록된 인물은 4,857명이었는데 그중 가장 어린 유공자는 만 14세 10개월로, 요즘이라면 힙합이나 유튜브, 입시 공부에 매달리고 있을 나이의 소녀도 포함되어 있다. 공식 기록에 등록되지 않았을 뿐, 독립을 위해 노력하고 희생한 사람은 이루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고 다양할 것이다. 그들의 저항과 희생 덕분에 우리는 오늘날 발전한 나라에서 살아가고 있다. 그러나 국제 정세는 날로 복잡해지고 그 속에서 일본은 자신이 저질렀던 과거의 잘못을 반성 없이 스스로의 역사책에서 지우고 있다. 그런 한편 군사력을 키우고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이제 우리는 역사에서 두 번째 화살을 맞지 않기 위해 스스로의 운명을 힘차게 개척해나가야 한다. 그 첫걸음이 우리 조상들이 독립을 위해 싸워온 역사를 올바로 알고, 기억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너무 심각하지 않게, 무겁지 않게 그러나 잊지는 말자는 마음으로 독자들이 이 책을 펼쳐보길 바란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4292400380,"sku":"9791196767709","price":6.7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6767709.jpg?v=1776432310","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6767709","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