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6774882","title":"바다로 간 깜이","description":"· 우울증에 걸린 용왕을 위해 육지로 떠난,\u003cbr\u003e\n\u003cbr\u003e\n고등어의 영혼을 가진 검은 고양이 '깜이'의 파란만장한 어시장 탐방기\u003cbr\u003e\n깊은 바다 속 용궁에서 긴급하게 장관회의가 열립니다. 용왕이 우울증에 걸렸다는 충격적인 소식과 함께 긴급 대책을 논의합니다. 절반은 물고기, 절반은 사람이었던 용왕은 어머니를 잃은 후 대화할 상대가 없어지자 우울증에 빠지고 만 것입니다. 용왕의 병을 치료하기 위해선 마음을 열고 대화할 수 있는 사람이 필요했습니다. 회의에 참석한 장관들은 육지로 나가 사람을 데려오기로 결정합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고드기(고등어)의 부모님은 바다를 지키는 장군이었습니다. 하지만 사람에게 잡혀 목숨을 잃었습니다. 그래서 고드기는 사람에 대한 원망으로 가득 차 복수를 꿈꾸고 있었는데 마침 육지로 나갈 기회가 생기자 망설임 없이 자원합니다. 도술의 도움을 받아 자신을 잡아먹은 생물의 육체에 들어가 조정할 수 있는 능력도 갖게 됩니다. 고드기는 사람에게 먹힌 다음, 그 사람의 육체를 조정해 바다로 데려가려 했지만 예상치 못한 일이 발생하기 시작합니다. 한 여자아이가 시커먼 털로 가득한 고양이에게 자신을 던져버린 것입니다. 그렇게, 고드기는 사람 대신 검은 고양이의 몸속으로 들어가게 되고 엄청난 고통 끝에 결국 검은 고양이 ‘깜이’가 되고 맙니다. 다시 눈을 뜬 깜이가 마주한 건 광활한 어시장의 풍경. 계획이 모두 어긋나 좌절하고 있던 깜이에게 하나씩 둘씩 놀라운 일들이 펼쳐지기 시작합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4195210492,"sku":"9791196774882","price":15.5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6774882.jpg?v=1776431800","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6774882","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