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6776299","title":"노루목 편지","description":"참 목회자에 대한 갈증을 느끼는 성도들에게…\u003cbr\u003e\n참 목회자를 만나고 싶은 젊은 목회자들에게…\u003cbr\u003e\n맑은 영성을 느끼고 싶은 모든 독자들에게…\u003cbr\u003e\n〈노루목 편지〉는 백경천 목사가 일산호수교회를 향해 써내려간 18년간의 편지 묶음이다. 엮은이 소재웅 작가가 18년간의 편지 묶음 중 시기별로 소중한 편지를 골라 구성하였다. 1998년 12월, 일산호수교회에 부임한 백경천 목사는 부임 첫 날, 집에 돌아가 무언가에 이끌린 듯 첫 날의 소감을 쓰기 시작했고, 그것이 〈노루목 편지〉의 시작이었다. 백경천 목사는 〈노루목 편지〉의 시작에 대해 이렇게 고백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제가 글을 썼다기보다는, 제 가슴 속에서 흘러나온 이야기들이 저의 생각과 삶을 만들어 갔다고 말해야 합니다. 그 편지 글이 제 안에 들어와서, 저의 인생을 만들어가기 시작했다는 고백을 하고 싶습니다. 분명 제가 쓴 글이 맞는데, 그 글이 저를 인도해갔다고 하는 것이 말이 안 되는 것 같은데, 그런데, 저는 꼭 그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교회 공동체가 제 마음에 그 글을 주었고, 일산호수교회가 그 글을 통해서 저의 삶을 인도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한번  더, 그때 저에게 자신의 삶을 보여주고 말을 걸어오고 씩 웃어준 이들이 이 글을 제 마음에 넣어 주었다고 말해야겠습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한 교회를 담임하는 목회자가 매주 주보 지면을 통해서 성도들에게 편지를 쓰는 건 그렇게 새로운 일은 아닐 수도 있다. 그러나 그것이 18년간 이어졌다면, 그리고 그것이 매주 성도들의 마음에 울림을 주었다면 그 18년의 무게가 가져다준 생명력은 놀랍다고밖에 말할 수 없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백경천 목사는 〈노루목 편지〉를 통해 성도들을 가르치려고 하거나, 성도들에게 무언가를 지시하려고 하지 않는다. 그는 그저, 성도와 함께 살아가는 목사로서의 삶을 진솔하게, 담담하게 성도들에게 꾸준히 전달했다. 〈노루목 편지〉를 다 쓴 후 그가 던진 마지막 고백을 보면 그것을 알 수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일산호수교회 형제 자매, 여러분!\u003cbr\u003e\n참 감사합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저와 18년간 함께 살아주셔서”\u003cbr\u003e\n\u003cbr\u003e\n-일산호수교회와 18년간 함께했던 거북이 백경천-","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3413169404,"sku":"9791196776299","price":17.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6776299.jpg?v=1776429725","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6776299","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