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6787004","title":"내 영혼의 방들","description":"『내 영혼의 방들』은 저자들의 (혹은 당신도 경험했을지 모르는) 혼돈과 좌절 속에서 탄생한 책이다. 목사이자 영성개발 훈련가, 코치, 교회 상담가, 영적 인도자로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선한 일\u003cbr\u003e\n\u003cbr\u003e\n들 가운데에서 목사들에게는 부담스러운 두 가지 동향을 보게 되었다. 그리스도인이라면 모름지기 자신의 영적 성장에 깊은 관심을 기울이고 다른 그리스도인들의 성장에도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복음서나 서신서를 읽고 예수님의 제자와 사도들의 삶에 감동을 받으면서, 한편으로 자신의 삶과 교회는 무엇이 잘못되어 있는지 고민하게 된다. 우리는 분명 현재보다 더 나은 신앙생활을 할 수 있다. 그러나 수많은 성도들이 새신자 교육을 받으며 열정적인 삶을 살다가도 교회에서의 훈련이 끝나고 나면 성숙한 그리스도인이 되기 위한 제자훈련은 한계에 부딪치는 경우를 흔히 보게 된다. 영적으로 성장하지 못했기 때문에 갈망이 채워지지 않은 상태에서 아쉬워하거나 영적 미성숙으로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도 보게 된다. 어느 쪽이든 결국은 좌절감과 혼란을 가져오게 마련이다. 또 하나의 동향은 교회가 좀 더 세상 밖으로 나가야 한다는 시대적 깨달음과 연관이 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주의 사랑으로 세상에복음을 전해야 한다는 전도의 사명을 인식하고는 있지만 실제로 주변 이웃이나 세상 어두운 곳에서 빛과 소금의 삶을 살기 위해서는 더 깊은 영적 성숙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뼈저리게 깨닫게 된다. 예수님\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깨달았다 하더라도 개인적으로나 공동체적으로 영적 권위와 능력을 갖고 주님을 따르기에는 우리가 너무도 무력한 존재라는 사실에 좌절감을 느끼게 되는 것이다. 개인이나 교회 차원에서 영적 성숙을 추구할 때에 잘 안 되어간다는 느낌을 받는 것이다. 그것은 우리 중 대부분이 영적 여정의 목표가 불분명하거나 그 과정에서 어떻게 순종하며 하나님과 협조해가야 하는지를 제대로 깨닫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예전에 도움을 주었던 신앙훈련들을 기계적으로 반복해보지만 그것도 별 소용이없어 보인다. 하나님과 더욱 가까워지기 위해 가뜩이나 바쁜 삶에 부흥회, 세미나, 기도 모임 등을 열심히 쫓아다니거나 최근에 나온 자기계발에 관한 책을 사서 탐독하기도 하지만 그럼에도 자신이 별로변화되지 않음을 깨닫는 순간 우리에게는 혼돈과 좌절감만이 남는다. 대체 우리는 삶에서 무엇을 기대해야 하며 이 과정에서 하나님께 어떻게 나아가야 한단 말인가? 오랜 세월 동안 신앙생활을 했던성도들 중에는 그러한 혼돈과 좌절 속에서 영적 성숙 과정 자체를 포기하거나 교회가 자신의 필요를 채워줄 것이라는 기대를 아예 접어버린 사람이 많다.이 책은 그동안 우리 자신이 겪었던 좌절과 혼란, 목회자로서 큰 교회를 세워나가는 것보다 더 중요한 일들이 있음을 깨닫게 되는 이야기에서 시작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3102430460,"sku":"9791196787004","price":24.7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6787004.jpg?v=1776413017","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6787004","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