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6816841","title":"비닐봉투가 먹어치운 대왕고래(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누가 지구의 푸른빛을 앗아갔나!\u003cbr\u003e\n절대 멈출 수도 없고, 절대 만족할 수도 없는 인간의 욕망. 인간의 욕망이 커지면 커질수록 푸른빛으로 생기 넘치던 지구는 오염되고 파괴되어 그 아름답고 영롱한 빛을 잃어간다. 인간의 끝없는 탐욕으로 자기 회복능력을 상실한 자연은 무절제한 인간들에게 경종의 시그널을 보낸다. 급변하는 기후변화와 잦은 기상이변, 언제나 하늘을 뿌옇게 뒤덮은 미세먼지와 인류를 패닉과 공포에 빠뜨린 코로나19와 같은 역병 등…. 이처럼 과거에는 겪어보지 못한 미증유의 자연재앙과 역습을 지금 우리는 겪고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어린왕자, 다시 돌아오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저자는 우리에게 너무나도 친숙한 어린왕자를 소환해 그의 맑고 순수한 눈을 통해 비춰진 그릇된 어른들의 비뚤어진 욕망과 그로 인해 오염되고 병들어 가는 푸른별의 모습을 그려낸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어린왕자는 그 대표적인 상징의 예로 비참하게 죽어가는 대왕고래의 모습을 보여준다. 푸른별의 가장 거대한 동물인 대왕고래는 인간이 자신의 안락과 편리, 그리고 풍요로운 삶을 위해 쓰고 버린 썩지 않는 쓰레기를 먹고, 그 쓰레기로 인해 고통스럽게 죽어간다. 어린왕자는 대왕고래의 죽음은 인간의 끊임없는 욕망에 의한 타살이고 희생양이었음을 고발한다. 어린왕자가 병사와 함께 그린 ‘비닐봉투가 먹어치운 대왕고래’ 그림은 인간의 무자비한 탐욕이 가져온 비극적 결과를 상징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이 그림은 그저 어쩌다 어른에 머무른 부끄러운 어른들에게 전하는 어린왕자의 메시지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욕망을 자제할 줄 아는 어른으로 거듭나길 호소\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인간은 욕망을 스스로 제어하기 어렵기 때문에 결국 자신과 자신을 낳아준 어머니 대지, 그리고 어머니 대지가 키워낸 모든 생명을 파괴해 푸른별이 죽음에 이를 것이라고 어린왕자는 말한다. 또 인간은 그 파국을 피하거나 멈추게 할 수 있는 방법도 알고 있는데 그건 숲의 가르침을 최대한 따르는 것이라며 끝없는 탐욕을 자제하고 절제할 줄 아는 성숙하고 참된 어른의 모습을 갖추기를 우리에게 호소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4394800380,"sku":"9791196816841","price":15.7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6816841.jpg?v=1776433157","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6816841","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