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6855611","title":"사랑하는 것들은 흔들림의 건너편에 있었다","description":"50대 시인의 감성을 담은 서정시와 직접 쓴 손글씨로 엮은 ‘트로트’ 시집]\u003cbr\u003e\n\u003cbr\u003e\n[전원생활하며 보는 주변 자연의 아름다운 정경과 인생 후반을 살며 느끼는 삶에 대한 진지함이 배인 서정의 시어들…\u003cbr\u003e\n강원도의 산마을로 귀촌해 카페와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하며 사는 김경래 시인이 산속 생활을 하며 느끼는 감성들을 담아 쓴 시와 손글씨로 엮은 시집입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인생 후반기를 산마을에서 전원생활을 하며 살고 있는 시인이 바라본 세상은 매우 감성적이고 서정적입니다. 젊은 시인들이 느낄 수 없는 중년의 감성으로 삶과 자연을 바라본 시선들은 때로는 새싹처럼 여리고 수풀처럼 울창하고 단풍처럼 화려합니다. 삶을 대하는 태도는 깊고 진득합니다. 짧은 한마디에도 인생과 우주와 자연이 담겨있습니다. 50~60대 중장년층들이 공감할 수 있는 감성이고 글들입니다. 짧은 시들은 시인이 손글씨로 직접 써 실었습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시인은 말합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요즘 시들이 너무 어려워 잘 읽히지 않습니다. 공감할 수 없는 감정과 이해할 수 없는 시어들 때문에 혼란스럽습니다. 시 짓는 방식이나 기교가 많이 발전했기 때문이겠지만 시 읽는 독자들이 다가가기는 너무 까다롭습니다. 특히 50~60대가 공감할 수 있는 감성을 담아낸 시는 없는 것 같습니다. 노래로 치면 락이나 랩만 있고 트로트는 없습니다. 어릴 적 트랜지스터에서, 전축에서 들었던 트로트 같은 시를 쓰고 싶었습니다. 추억 있는 사람들이 공감하고 심금을 울렸으면 합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도시 생활을 접고 강원도 횡성군 안흥면의 산마을로 귀촌해 문화공간 카페와 1인독립출판사 ‘시골편지’를 운영하며 사는 시인은 전원생활과 시골생활, 전원주택 등에 관한 취재를 해 신문 잡지 등에 많은 글을 썼고 다수의 책을 냈습니다. 오래 전 등단은 했지만 시집은 이번이 처음입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4332344572,"sku":"9791196855611","price":11.2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6855611.jpg?v=1776432554","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6855611","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