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6857608","title":"시처럼 꽃처럼 인생을 그리다(구암출판사 시선집 1)","description":"이 세상 꽃들이 모두 아름답다고 한들\u003cbr\u003e\n\u003cbr\u003e\n내 맘을 빨갛게 물들이고 싶은\u003cbr\u003e\n\u003cbr\u003e\n빨간 장미꽃에 견줄까?\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달빛 고와 솟아난 아지랑이\u003cbr\u003e\n\u003cbr\u003e\n긴 세월 스미는 아픔, 먼 바다로 건네 보내고\u003cbr\u003e\n\u003cbr\u003e\n파랑으로 파식되어 불타는 얼음 잉태하니\u003cbr\u003e\n\u003cbr\u003e\n포근한 인향이 샘솟는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오늘도 내 맘은\u003cbr\u003e\n\u003cbr\u003e\n달빛 아래 피어난 바다의 꽃이고 싶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6∼70년대의 어려운 환경에서 우리가 시를 쓴다는 것은 일부 지식층이 아니면 과연 상상이나 할 수 있었나 의문이다. 시를 쓰는 것 보다, 읽기도 힘들었던 적이 많다. 나 역시 많이 그랬다. 고등학생이 되었을 때 우리는 최고의 선물이 시집을 받는 것이 되었다. 시대의 흐름에 따라 꿈꾸던 시인이 되었지만 시를 창작하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나는 시를 쓰고자 하는 분들의 한발 앞선 길잡이가 되어보자고 시문학 밴드를 창설하여 무료강의를 시작한지 4년이 되어간다. 시처럼 꽃처럼 인생을 그리는 삶의 목표를 지향하며 함께하는 문학인의 꿈을 키워 주고 싶다. 창작시 강의를 하면서 한편 한편의 시를 쓰고 쉽게 시를 쓰는 기술을 알려주고 싶어 본 시집을 출간하게 되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391422716,"sku":"9791196857608","price":11.24,"currency_code":"USD","in_stock":fals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6857608.jpg?v=1776043593","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6857608","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