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6888053","title":"나는 아직도 스님이 되고 싶다","description":"고 최인호 작가 여섯 번째 유고집\u003cbr\u003e\n\u003cbr\u003e\n가톨릭적 불교주의자, 최인호의 불교 수상집\u003cbr\u003e\n불교에 관련한 생전의 글들을 새로이 한데 엮은 불교 모음 글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2013년 9월 25일 작가 최인호가 우리 곁을 떠났다. 그리고 그의 빈소에는 천주교 정진석 추기경과 불교 조계종 종정 진제 스님이 보낸 화환이 나란히 고인의 영정 옆에 놓여졌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1998년 불교출판문화상과 가톨릭문학상을 동시에 수상할 만큼 그는 불교와 기독교를 자유로이 넘나들며 글을 통해 자신의 영성을 펼쳐나갔다. 이번에 출간된 책 〈나는 아직도 스님이 되고 싶다〉 역시 이 같은 맥락에서 이해될 수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20년 전, 도서출판 여백에서 한 권의 책이 나왔다. 바로 최인호 작가의 〈나는 아직도 스님이 되고 싶다〉이다. 지금은 절판된 이 수필집은 몇 해 전까지 30만권이 팔릴 정도로 독자들로부터 사랑을 받은 소중한 책이며, 이 책의 진가를 알아 본 독자들에 의해 소리 소문 없이 입소문을 통해 퍼져나간 그야말로 스테디셀러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나는 아직도 스님이 되고 싶다〉라는 동일한 제목으로 이 책을 다시 출간하게 되었지만 내용에서는 큰 차이가 있다. 이 책을 출간하기 전 다른 제목을 염두에 두기도 하였지만, 평소 최인호 작가가 애착을 갖고 마음에 들어 했던 제목이기도 하여 책 제목을 그대로 따르기로 하였다. 이 책은 기존의 책에 실린 내용이 삼분의 일이며, 나머지는 이 책에 실리지 않았던 글들이다. 제목이 말해주듯 이 책은 최인호 작가가 생전에 쓴 불교에 관한 글들이다. 소설 〈길 없는 길〉과 〈할喝〉을 제외하면 불교에 연관된 글들이 이 한 권에 거의 다 실려 있다고 보면 될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4303410428,"sku":"9791196888053","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fals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6888053.jpg?v=1776432369","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6888053","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