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6895921","title":"심장 밑에 박힌 김일성 총탄(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6·25의 노래〉를 기억하시는가? \u003cbr\u003e\n\u003cbr\u003e\n아! 아! 잊으랴. 어찌 우리 그날을\u003cbr\u003e\n조국을 원수들이 짓밟아 오던 날을\u003cbr\u003e\n맨주먹 붉은 피로 원수를 막아내어 \u003cbr\u003e\n발을 굴러 땅을 치며 울분에 떨던 그날을\u003cbr\u003e\n그날! 1950년 6월 25일.\u003cbr\u003e\n75년 전 김일성의 기습 남침으로 발발되었던 6·25전쟁의 오래된 기억을 되살리는 노병의 자서전이 출간되었다. 주인공은 류재식 예비역 육군대령이다. \u003cbr\u003e\n파죽지세로 삼팔선을 넘어 낙동강까지 밀고 내려온 인민군의 공세가 인천상륙작전으로 상황이 반전되어 국군이 북진하게 된다. 필자는 6·25전쟁 당시 18세의 춘천고 학생으로 학도의용군에 지원한다. 류재식 학도병은 6사단에 편입되어 평북 묘향산까지 북진하였다가 중공군의 인해전술에 밀려 후퇴하면서 겪은 전쟁터의 참담한 현장과 반격작전의 치열한 공방을 생생하게 기술하고 있다.\u003cbr\u003e\n이 책의 백미는 휴전 직전 철원 금성지구의 406고지를 탈환하는 과정에서 중공군과 밤낮을 가리지 않고 격렬한 전투를 벌였던 류재식 소대장의 무용담이 영화 장면처럼 재현되어 있다. 전쟁터에서 소대장은 소모품 소위라고 불렸다. 피아간에 육탄전을 벌이는 진지 쟁탈 전투에서 자욱한 포연의 화약 냄새, 격전에 절은 땀 냄새, 몸싸움 혈전에서 튀는 피 냄새가 범벅이 되고, 폭탄 터지는 파열음에 온몸이 경련을 일으키는 가운데 생사를 넘나드는 맹활약을 한다.\u003cbr\u003e\n류재식 소대장은 총격전 중에 중상을 입고 마산 육군병원으로 후송된다. 심장 밑에 박힌 총탄 제거수술이 불가능하여 그대로 몸에 박힌 채 기적같은 회복을 하고 현역에 복귀하여 군 생활을 이어간다. \u003cbr\u003e\n백병전 영웅 류재식은 학도병으로 출발하여 DMZ 소대장 중대장 대대장 연대장으로 근무하였으며 주월사령부 십자성부대 지원대대장을 역임하고 전역하였다. 한동안 올림픽 등 국가 행사의 사회봉사 활동에 전념하다가, 현재는 6·25참전유공자회 서울시지부장으로 참전용사의 복지 향상에 헌신하고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3500233980,"sku":"9791196895921","price":37.0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6895921.jpg?v=1776430366","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6895921","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