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6913403","title":"딜쿠샤, 희망의 집","description":"일제강점기, 12살 인덕은 아버지가 병으로 돌아가시고 행상을 하던 어머니마저 쓰러져 생계를 책임지게 된다. 총독부 관리인 윤갑수의 행랑에 살던 인덕은 1년이 넘게 집세가 밀려 있었고, 아버지의 병구완으로 늘어난 빚도 갚지 못하고 있었다. 그런 인덕에게 희망이 되어준 곳이 바로 딜쿠샤이다. 인덕은 딜쿠샤에서 아들인 존의 수발을 하며 돈을 벌고 있었다, 딜쿠샤의 주인 로버트 테일러는 3.1운동을 외국언론에 알리고 조선독립을 위해 애썼던 사람으로 일본에게는 요주의 인물이었다. 인덕이 딜쿠샤에서 일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 윤갑수는 인덕에게 빚을 탕감해주는 조건으로 밀정제의를 하게 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 빚 때문에 갈등하던 인덕은 결국 밀정제의 받아들이고 윤갑수의 보상도 받게 된다. 하지만 딜쿠샤를 중심으로 인왕산 거지들까지 조선의 독립을 위해 노력하는 것을 알게된 인덕은 회의감에 빠진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 한편, 독립운동을 도와준 테일러씨는 자택에 감금되고, 그의 비서 권오복은 쫓기는 신세가 되었다. 이에 테일러씨는 인덕을 통해 독립투사들과 연락을 취하고자 했고, 윤갑수의 보복이 두려웠지만 인덕은 조선을 사랑하고 독립을 위해 애쓰는 테일러씨에게 감명을 받아 그를 돕는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 그러다 테일러씨는 일본에 의해 서대문형무소에 갇히게 되는데, 잡혀가면서 테일러씨는 인덕에게 자신이 인왕산 언덕에 딜쿠샤를 짓고 꾸었던 꿈을 얘기해주었고 그것은 식민지 소년 인덕에게 독립의 의미를 깨닫게 해주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4368422140,"sku":"9791196913403","price":11.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6913403.jpg?v=1776432893","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6913403","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