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6972769","title":"우는 들판(My Sorrow Field)","description":"\u003cp\u003e《우는 들판》 김단 작가의 첫 수필집이다. 48편의 글이 9장으로 나뉘어 실렸다. 글이 옹골차다. 온몸의 감각기관을 활짝 열어 놓고 사물을 깊고 섬세하게 바라보는 작가는 영락없이 또 한 작가를 떠올리게 한다. 철학적 에세이로 수필 문학에 큰 획을 그은 고 김병규 선생. 《어둠의 유혹》 저자인 현석 김병규 선생의 영향을 딸 김단 작가가 고스란히 이어받은 걸까. 김병규 선생의 딸 김단의 《우는 들판》을 읽다 보면 현석 김병규 선생이 저만치 오솔길에서 가만가만 걸어오시는 듯하다. 김병규 작가의 《목탄으로 그린 인생론》, 《어둠의 유혹》, 《바람이 부는 길목에서》, 《철학 에세이》 등은 지금도 수필 작가들이 그의 작품을 교본으로 삼고 있지 않은가. 아버지의 철학적 사유를 그대로 이어받은 게 틀림없는 김단의 작품 갈피갈피엔 깊은 사유, 감수성과 통찰력 그리고 심오한 고독이 녹아 있다. 산문이지만 은유가 깃든 글들은 글 읽는 담백함을 준다. 이성과 감성이 맞춤하게 어우러진 이 책에서 펄럭거리는 울음도 만나고 덩달아 우는 들판에서 함께 껴안고 아픈 마음도 달래보길 바란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681260796,"sku":"9791196972769","price":15.7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6972769.jpg?v=1776021012","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6972769","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