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6981686","title":"돌랑돌랑 여름(돌랑돌랑 그림책 1)","description":"돌랑돌랑 설레는 어느 여름\u003cbr\u003e\n엄마 아빠와 함께 떠난 여행\u003cbr\u003e\n일상을 벗어난\u003cbr\u003e\n가족의 이야기\u003cbr\u003e\n\u003cbr\u003e\n각자의 시간과 공간 속에서\u003cbr\u003e\n서로 다른 곳을 보고\u003cbr\u003e\n집 밖의 이야기를 집으로 가져와\u003cbr\u003e\n가족에게 전하기 바빴던 어느 가족이\u003cbr\u003e\n처음으로 함께 여행을 떠나며 서로의 이야기를 나눕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엄마 아빠와 남쪽 섬으로 여행을 떠나는 아이의 마음은 돌랑돌랑(*제주어로 두근두근 심장이 뛰는 소리) 설렙니다. 가방 세 개, 모자 세 개, 칫솔 세 개. 아이는 세고 또 세어 봅니다. 짐을 챙기는 순간부터 벌써 셋이 함께라는 기분이 들어서 기분이 더 돌랑돌랑합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비행기를 타고 집을 멀리 떠나왔지만 엄마는 여전히 사진 찍기 바쁘고 아빠는 여전히 지도를 보며 여행 일정을 챙기기 바쁩니다. 하지만 아이는 셋이 함께하는 지금이 좋고 낯설게 느껴지는 먼 바다 소금 냄새까지 돌랑돌랑 설레는 기분이 들어 마냥 좋기만 합니다. 그런 아이에게는 엄마와 아빠와 함께 지내는 낯선 집이 조금도 낯설지 않습니다. 한 지붕 아래 셋이 함께인 것만으로 좋아서 무조건 마음에 든다고 말합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리고 가족은 숲으로 갑니다. 숲에 이르러서야 엄마와 아빠는 서로의 등에 기대어 쉽니다. 서로의 취향에 맞는 국수를 나누고 서로를 바라봅니다. 바람에 셋의 모자가 날아가는 소동을 겪고 서야, 가족의 진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u003cbr\u003e\n별이 반짝반짝 빛나며 밤이 깊어지는 동안에 가족의 시간도 깊어졌을까요? \u003cbr\u003e\n그리고 가족은 바다로 갑니다. 바다는 다정하고 엄마와 아빠와 함께한 시간도 참 다정합니다. 아이는 참 행복한 기분입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3683570940,"sku":"9791196981686","price":17.9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6981686.jpg?v=1776430501","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6981686","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