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6998707","title":"청년 안중근(대한)","description":"“조선과 일본이 협력해\u003cbr\u003e\n\u003cbr\u003e\n동양 평화에 이바지하자”\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32세 청년 안중근이 사형집행장에서 남긴 유언은\u003cbr\u003e\n\u003cbr\u003e\n그가 일국의 독립운동가를 넘어서 아시아의 미래를\u003cbr\u003e\n\u003cbr\u003e\n꿈꾸던 진정한 리더였음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영화 감독 한세현이\u003cbr\u003e\n\u003cbr\u003e\n안중근의 유작 동양평화론을 통해 복원한\u003cbr\u003e\n\u003cbr\u003e\n그의 위대한 사상과 마지막 행적\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1910년 3월 26일. 안중근은 어머니께서 손수 지은 한복으로 갈아입고 사형장에 들어섰다. 사형집행문이 낭독된 후 교수형 집행 전, 유언을 묻는 구리하라 형무소장의 말에 안중근은 이렇게 답했다. 일본과 조선이 협력하여 동양 평화에 이바지하길 바라며 다 같이 동양 평화 만세를 부르자.\u003cbr\u003e\n\u003cbr\u003e\n우리는 안중근을 독립운동가로서만 한정해서 기억하고 있지만 사실 그는 조국의 독립을 넘어 아시아의 평화까지 구상했던 큰 사람이다. 안중근의 이런 거대한 생각은 그의 마지막 저서인 동양평화론에 고스란히 담겨 있는데 열강의 침략이 가중되던 시대에 현재의 유럽연합(EU)과 같은 한ㆍ중ㆍ일 연합을 생각해낸 부분에서 그의 지성에 놀라지 않을 수 없다. 이전투구가 벌어지는 세계정세 속에서 우리는 안중근의 생각을 듣고 가슴속에 담을 필요가 있다. 인류가 지향할 모습은 분노로 점철되어 화기를 겨눈 모습이 아니라 평화와 공존을 이룬 공동체가 되어야 할 것이다. 안타깝게도 서둘러서 진행된 사형 집행 때문에 완성되지 못한 이 책을 이런 연유로 그의 행보와 죽음을 통해 채웠다. 이 책을 통해 평화와 공존을 생각하고 성숙한 시민으로서 거듭나며 안중근이 지킨 진정한 가치를 다시금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6836507900,"sku":"9791196998707","price":15.5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6998707.jpg?v=1776447315","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6998707","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