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7012181","title":"아버지로 살며 아버지께 이끌리다","description":"내 삶의 주인이 바뀌는 순간, \u003cbr\u003e\n절망은 소망이 되었고 상처는 사명이 되었습니다\u003cbr\u003e\n삶의 여정에서 힘겨운 이들에게 보내는 조용한 온기\u003cbr\u003e\n『아버지로 살며 아버지께 이끌리다』는 한평생 가족을 위해 살아온 84세 아버지가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며, 그 모든 길에서 함께하신 하나님 아버지의 은혜와 인도하심을 고백하는 자전적 신앙 회고록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1942년 태어난 저자는 어린 시절 한국전쟁을 겪고, 가난과 고된 노동 속에서 삶을 시작했다. 이념의 소용돌이 속에서 겪어야 했던 가족의 아픔, 어린 나이에 시작한 머슴살이,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기 위해 감당해야 했던 고된 노동까지 그의 삶은 결코 순탄하지 않았다. 그러나 그는 주어진 삶을 묵묵히 견디며 한 가정의 가장이자 두 아들의 아버지로 평생을 살아왔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아픈 자식을 바라보며 아무것도 해줄 수 없었던 순간, 사랑하는 아내의 생명이 위태로웠던 순간, 평생 일구어 온 것을 잃고 다시 일어서야 했던 순간도 있었다. 자신의 힘으로 가족을 지켜야 한다고 생각했던 그는 인생의 수많은 고비를 지나며 비로소 깨닫는다. 자신 역시 누군가의 아들이었으며, 보이지 않는 하나님 아버지의 손길이 삶의 처음부터 지금까지 자신을 붙들고 있었다는 것을. \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래서 이 책에는 두 아버지가 함께 있다. 가족을 먹이고 지키기 위해 평생 땀 흘려 온 땅의 아버지와, 그 아버지의 삶을 말없이 붙들고 이끌어 오신 하늘의 아버지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전쟁과 가난, 가족을 향한 사랑과 미안함, 자녀의 아픔, 아내를 향한 사랑, 인생의 실패와 회복, 그리고 신앙과 감사에 이르기까지. 저자는 84년의 시간을 되돌아보며 고난이라고만 생각했던 삶의 순간들 속에도 하나님의 섭리가 있었음을 고백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에벤에셀의 고백처럼, 『아버지로 살며 아버지께 이끌리다』는 평생 아버지로 살아온 한 사람이 자신 또한 하나님 아버지께 이끌려 온 한 아들이었음을 발견해 가는 이야기다. 동시에 가족을 위해 묵묵히 자신의 삶을 내어준 세상의 아버지들과, 삶의 길을 잃고 아버지를 찾는 모든 아들에게 건네는 따뜻한 위로와 믿음의 기록이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68074646405372,"sku":"9791197012181","price":21.3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7012181.jpg?v=1793874465","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7012181","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