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7020087","title":"에미 뇌터, 그녀의 좌표(어나더 사이언티스트)","description":"“뇌터 여사는 역사상 가장 위대하고 창의적인 여성 수학자였다.”_아인슈타인\u003cbr\u003e\n 에미 뇌터 탄생 140주년! 국내 첫 전기 출간!\u003cbr\u003e\n아인슈타인이 역사상 가장 위대한 여성 수학자라고 칭송한 ‘에미 뇌터’는, 현대 추상 대수학의 개척자이자 “대칭이 있는 곳에 보존이 있다”는 ‘뇌터 정리’를 증명한 이론물리학의 선구자이다. 그녀는 20세기 초반 독일에 살았던 유대인 여성으로서, 모든 편견과 차별 그리고 인생의 고비마다 닥친 시련을 확고한 의지와 실력으로 극복했다. 스페인의 수학과 교수로 과학 프로그램 진행자이기도 한 저자는, 학문적 엄격함을 견지하면서도 섬세하고 문학적인 필치로 에미 뇌터의 삶을 한 편의 소설처럼 아름답고 감동적으로 그려낸다.\u003cbr\u003e\n  청강생으로 시작해서 우여곡절 끝에 박사학위를 받았으나 여성이라는 이유로 강의조차 할 수 없었던 불합리함, 유일한 딸이자 장녀로서 아픈 아버지를 돌보기 위해 고향으로 돌아가야 했던 에미 뇌터의 이야기는 특별한 시대를 살았던 한 천재 수학자의 이야기로만 읽히지 않는다. 크고 작은 사건과 관계 속에서 예기치 못한 길을 마주할 때가 누구나 있지 않던가. 그런 상황에서도 자신의 좌표를 잃지 않고 자기만의 경로를 만들어 간 에미 뇌터의 삶은, 전례 없이 낯선 시공간을 통과하고 있는 지금 우리에게도 큰 용기와 생각거리를 안겨 준다. \u003cbr\u003e\n  이 책은 에미 뇌터를 중심으로 살펴보는 수학사의 ‘허스토리’이기도 하다. 역사상 처음으로 자신의 저술에 서명한 엔헤두안나에서부터 2014년 여성으로는 처음으로 필즈상을 수상한 마리암 미르자하니에 이르기까지, 오랫동안 남성이 주도해 온 수학계에서 고군분투하며 분명한 자취를 남긴 여성 수학자들의 이야기는 인류가 어떻게 편견과 차별을 극복해 왔으며 현재 우리가 어디쯤 서 있는지를 돌아보게 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4193506556,"sku":"9791197020087","price":15.5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7020087.jpg?v=1776431789","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7020087","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