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7110627","title":"다르고도 같은 북의 예술이야기(북 바로알기(문화예술) 2)","description":"틀린 것이 아니라 다른 것입니다\u003cbr\u003e\n1985년 첫 문화예술 교류가 있은 후 30여년이 지난 지금은 남과 북이 함께 부를 수 있는 노래들이 많아졌습니다. 상봉의 현장에서 손에 손을 잡고, 또는 어깨동무를 하고 목청 높여 ‘고향의 봄’, ‘우리의 소원은 통일’ 노래를 함께 부르며 한 민족임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북한(조선) 문화예술에 대한 편견과 오해는 남과 북이 갈린 시간만큼이나 두텁게 쌓여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틀린 것이 아니라 다른 것’임에도 불구하고 서로에 대한 몰이해는 적대와 갈등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둘이면서 하나인 문화예술’로 북한(조선)의 문화예술을 이해하고 포용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연구원이 진행하는 ‘북 바로알기’ 총서의 일부입니다. 북 바로알기 1권, ‘ 100문 100답’에 이은 북 바로알기 2 권, ‘문화예술’편입니다. 오랫동안 북한(조선) 문화예술의 각 부문별 연구에 큰 성과를 이루어 오신 연구자들을 초빙해 북의 문화예술 전반을 보다 쉽게 파악하고 이해 할 수 있는 입문서를 펴내게 되었습니다. 북 문화예술의 체계와 미학에 관한 내용부터 문학, 음악, 무용 등 각 장르를 소개하고, 민족 관계 속에서 북한(조선)과 해왔던 예술 교류까지를 담았습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남과 북의 차이뿐 아니라, 남녘의 북한(조선) 문화 연구자들 사이에서도 통일, 제도, 사상, 사회주의 문화를 보는 시각과 관점, 표현의 차이가 상당할 수 있습니다. 아마도 국가보안법으로 사상과 연구의 자유가 충분히 보장되지 않는 법적 제도적 한계와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갈 수 없는 열악한 연구 환경 때문일 것입니다. 여기서는 각 저자의 입장을 그대로 실었습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바쁜 시간을 내서 귀한 원고를 써주신 전영선 교수님과 김은정 교수님, 배인교 교수님, 일본의 모리 교수님, 김채원 박사님, 그리고 기획 단계부터 애를 써준 이철주 연구위원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모쪼록 우리의 이러한 노력이 남과 북, 그리고 해외를 잇는 가교이자 자주적 통일을 앞당기는 밀알이 되기를 바랍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2020년 10월   〈4.27 시대연구원〉 원장 한충목","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2985284860,"sku":"9791197110627","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7110627.jpg?v=1776412440","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7110627","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