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7123085","title":"엄마 길들이기(플랩북)(플랩북)","description":"스물이 되면 꼭 함께 이루고 싶었던 버킷리스트!\u003cbr\u003e\n이 책은 워킹맘이면서 두 아이의 엄마의 육아이야기이면서 그 시기의 엄마의 생활이야기이다. 어쩌면 육아보다는 그 시기의 아이가 있는 엄마의 생활, 삶 이야기이다. 두드러지는 것은 엄마와 아들의 관계이다. 이 관계 중에 육아도 있고, 소통도 있고, 관계 맺는 이야기가 있다. \u003cbr\u003e\n준비 없이 결혼을 하고, 갑작스럽게 엄마가 되고, 아이가 태어나고, 기존의 자신의 직업을 영위한다. 육아가 되면 육아에 집중하는 다른 엄마들과 달리 저자는 약간의 조율을 하면서 자신의 삶에 더 집중하는 듯한 모습을 보인다. 임신 기간에 임신 후의 시간을 위해서 사회복지사나 보건교사의 자격증을 공부를 추가하는 모습이 이를 뒷받침한다. 특히 저자는 엄마는 공연예술을 하면서 그리고 공인의 위치에서 아이와 소통한다. \u003cbr\u003e\n두드러지는 것은 엄마의 이런 이야기를 아이가 댓글 형식으로 짧게 소통하는 코너도 인상적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엄마와 아이의 수평적인 소통 방법을 제시\u003cbr\u003e\n이 책은 주된 관심은 육아에서 주로 볼 수 있듯이 엄마와 아이의 관계이다. 그러나 일반적인 엄마와 아들의 관계가 수직적인 관계로 형성되기 보다는 수평적인 관계로 형성된다. 어떤 때는 엄마가 엄마이지만, 어떤 때는 엄마가 친구 같다. 특히 해외여행을 가는데, 아들에게 여행 계획을 세우라는 것이든지, 또 초등학생 아들이 세운 여행 계획대로 여행을 가는 엄마, 그리고 공연예술의 기획에서도 아들에게 얻어 아이디어에 대해 충분히 아들의 생각을 묻고 아들의 생각대로 공연을 기획하는 모습에서는 초등학생의 아들이라기보다는 공연기획자의 아들의 모습이 보인다. 또한 엄마는 엄마의 계획이나 생각을 직접적으로 강요하거나 이야기하지 않고, 먼저 행동으로 아들에게 보여주는 모습이 신선하다. 즉 소통 방법인데, 아들의 성적에 대한 이야기를 할 때는 먼저 엄마도 역시 공부를 하고 있어서 자신의 대학원 영어시험 떨어진 이야기를 아무렇지 않게 아들에게 이야기하면서 소통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마지막으로 이 책의 관점 포인트는 제목처럼 길들이기이다. 엄마가 아들을 길들이기인지 아들이 엄마를 길들이는 것인지 헷갈린다. 엄마와 아이의 관계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어린왕자와 여우, 어린왕자와 장미의 관계를 보는 듯 하다. 서로 〈길들이기〉를 시도함으로써 서로에게 관계를 맺고 신뢰를 형성한다. 길들이기란 단어는 상대방을 자신에게 맞추는 듯한 의미가 강하지만, 그렇게 상대방을 자신에게 끌어들이기 위해 먼저 상대방에게 자신을 맞추는 것을 먼저 해야한다는 것을 이 책의 저자는 말하고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3373487356,"sku":"9791197123085","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7123085.jpg?v=1776429411","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7123085","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