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7124501","title":"원자력 묵시록","description":"이 책은 원전의 정비, 원자로 설계개발, 안전성 평가 등 30여년간 실무에 종사해 온 평범한 기술자가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원전 안전문제와 개선사항들을 설명과 함께 정리한 것이다.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우리나라가 맞이한 탈원전 시대에 안전은 원자력분야의 최우선 가치가 되어야 한다. 하지만 원전의 안전성에 대해 일반 시민들은 정보가 제한되어 있어 핵산업계를 믿고 의지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따라서 일반 시민들이 원자력안전을 위해 참여하고 관심을 가지고 의견을 낼 수 있는 안전소통의 길잡이가 절실하다. 저자는 안전을 위해 갖추어야 할 필수 요소로 투명성, 신뢰성, 전문성을 일반시민들이 알기 쉽도록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하며 강조하고 있다. 저자는 어느덧 일상의 부분이 된 핵 문제에 대해 일반 시민들이 막연한 두려움을 벗어나 안전성 확보를 위해 보다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요구하고 있다. 이 책은 안전하지 않은 원전은 무의미하다는 관점을 가지고 현장의 사례를 중심으로 안전문제를 지적하고 방향을 제시하고 있어 관심있는 일반 시민들은 물론 핵산업계와 정책을 수립하는 관계자들에게 올바른 안전정책을 위한 좋은 길잡이가 될 수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한전KPS에 입사하면서 고리원전을 중심으로 원전현장에서 경험에서 보듯이 원전의 안전문제는 현장 중심으로 해결할 수밖에 없다는 당위성을 말해준다. 원자로 설계개발과 사업을 수행하며 현장 제반 문제해결을 위한 국내 및 국제적인 경험들은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현장을 중심으로 원전의 안전문제를 제시하고 있다. 이러한 현장의 안전문제들은 관료들과 연구자들, 그리고 원전 운영자들에게 원자력 정책을 올바르게 수립, 이행하도록 주민과 함께한 안전활동에 따른 사례를 중심으로 다양한 문제점들을 이해하기 쉽도록 구성하였다. 이들 문제점들은 원전현장에만 국한하지 않으며 연구개발 시설과 연구계, 학교, 그리고 원자력산업의 뿌리깊은 구조적인 문제들이 적나라하게 제시되었다. 또한 원자력 산업이 제대로 지속가능한 산업이 되기 위한 제안과 원전현장 문제들을 토대로 안전운영을 위한 제반 권고사항들이 수록되었다. 이러한 내용에는 월성1호기 계속운전 승인과정 등을 통해 드러난 규제기관의 문제점도 포함된다. 결국 현장의 안전문제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투명한 안전문화의 조속한 정착과 신뢰도 확보를 위한 객관적인 3자적 검토기능이 보다 전문적으로 활성화 되어야 함이 강조되었다. 결국 이를 위해서는 기존 조직들의 폐쇄적이고 독점적인 지위에서 비롯하는 패권적 지배구조의 개편 또한 불가피함을 역설하고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2900459772,"sku":"9791197124501","price":29.2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7124501.jpg?v=1776041811","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7124501","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