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7131646","title":"이정표 두 번째 이야기","description":"\u003cp\u003e『이정표』는 저자 김종두 목사의 두 번째 책이다. 첫 번째 책 역시 ‘이정표’로 출간이 되었는데, 저자는 첫 번째 책의 내용에 이후 몇몇 글들을 추가하고 또 첫 번째 책의 미진한 부분을 보완하여  두 번째 책을 완성했다. 저자는 이 책에서 본인 인생의 주 종목으로서 목회와 신앙에 대한 깊은 통찰을 담아내고 있다. 그런데 저자는 인생의 주 종목으로서 부르심 받은 목회와 신앙의 삶을 특별히 자신의 두 번째 주 종목으로서 철학으로 풀어내고 있다. 실제로 저자는 경북대학교 철학과에서 하이데거로 박사학위를 취득했고 학교에서 그 분야에 대해 강의 한 경험도 풍부하다. 이외에도 저자는 종교 여부를 떠나 철학하는 사람들과 오랜 교분을 나누면서 삶과 사역의 자리에서 자신의 사유하는 방식과 체계를 더욱 깊이 있게 했다. 저자는 스스로 고백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이 모든 철학의 여정을 평생에 걸쳐 신실하게 그리고 치열하게 이루어냈다. 이 책은 그래서 저자의 철학하는 방식으로 풀어낸 목회와 신앙 그리고 삶의 이야기라 할 수 있다. 철학하는 방식으로 풀어낸 목회, 신앙 그리고 삶이어서 그런지 저자의 글은 담백하고 진솔하다. 군더더기가 없다 독자에 따라 읽기의 난이도가  있겠으나 저자가 다루는 이야기가 허접하거나 혹은 과도하거나 한 것은 아니다. 그만큼 저자는 문장 하나하나에서 자신의 사유를 명료하게 그리고 진솔하게 풀어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본인이 생각하는 신학과 목회 그리고 신앙과 삶의 이야기를 세상 사람들 특히 같은 교단의 목회자 선후배들과 소통하기를 원한다. 어렵다고 할 수도 있겠고 접근하기가 난해하다고 할 수도 있겠으며 평가조차 용이하지 않다고 말할 수는 있다. 그러나 누구든 목회를, 신앙을 그리고 삶을 진솔하게 산 사람이라면 저자가 어려운 철학적 언어들 사이사이에 장치해둔 진실하고자 하는 마음을 파악할 수 있으리라 본다. 그 진실을 파악하고 이해하는 것이야말로 이 책의 수수께기를 푸는 것이다. 저자는 누군가가 말한 언어게임으로 독자들과 상호간 대화의 여정을 이어가기를 원한다. 조금 어려운 글인들 어떨까. 저자와 더불어 이 책을 읽어내다 보면 저자의 깊이는 물론이요 독자로서 우리의 깊이도 한 겊 깊어지게 되리라 확신한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3988706556,"sku":"9791197131646","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7131646.jpg?v=1776430860","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7131646","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